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여전히 더운 날씨속에서 더위를 어떻게 나시고 계신가요. 잇모바일은 더워서 에어컨 없이는 못사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더 시원하게 살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던중 에어컨을 에어서큘레이터와 같이 쓰면 공기가 구석구석까지 가서 더 시원해진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에어서큘레이터는 선풍기와 달리 공기를 일직선으로 밀어내기에 풍량이 아주 셉니다. 그래서 선풍기보다 시원할거라 생각하지만 방안온도가 높다면 효과는 그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에어컨과 함께쓰고 벙커침대에 자기때문에 멀리까지 바람이 전달되기 위해서 씁니다.



잇모바일 본격리뷰 





▲ 모델명 : 팬포머2 FM-35/써큘레이터 변신KIT

▲ 가격 : \ 19800


저는 특가로 13900원에 득템하였네요.






팬포머2 당신의 선풍기가 대형 에어서큘레이터로 변신 

이라는 문구가 확들어오네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됩니다.





품목은 FM-35와 더큰종류가 있더라구요. 

저는 보통 14인치 선풍기이므로 선택하였습니다.

벽걸이 선풍기거나 스탠드형 선풍기면 FM-40으로 가셔야합니다. 

날개 (16형)





정말 단촐한 구성입니다. 선풍기 앞커버(팬포머2)와 나사와 

접합부와 설명서가 고작입니다.

흰선풍기에 잘어울리겠네요.





장착설명서도 생각보다 심플합니다. 

선풍기 앞커버를 들어내고 팬포머를 바닥에 놓은후

그위에 포개고 나사부를 체결하시면 됩니다. 





저는 선풍기림 두꺼운 칼국수림이라서 뒤에는 딱 물리지않았지만 

단단히 고정되어서 떨어질 염려는 없어서 좋았습니다. 

설명서에도 잘 설명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벌써 10년이 넘어가지만 엄청 튼튼하고 

날개도 깨먹어서 교체한 신일선풍기입니다.

그때 당시 꽤 줬을텐데요. 아직도 잘작동합니다.



그리고 접한한 모습입니다. 투톤의 인테리어 선풍기가 되었네요! 

함정은 거꾸로 장작했지만 이쁘기만합니다. 

인테리어 선풍기로 샤오미 선풍기가 유행이던데 디자인은 좋네요. 

아참 샤오미선풍기에는 일반형이 장착이 힘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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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을 산 이유는 옆에 켜고 자던 미니 DC선풍기가 끊어져서도 그렇고, 의자위에 올려도 옛날선풍기가 2층까지 바람이 오지않아서 에어서큘레이터를 사려고했으나 가격에비해 성능은 별로고 크기도 별로라고 해서 그냥 쓸까하다가 팬포머2를 알게되었습니다. 평이 안좋은평이 하나도없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장점은 기존 바람보다 바람이 세지는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기존선풍기의 성능의 문제도 확실히 있네요. 제선풍기는 오래되서 그런지 크게 바람이 세지않은것같네요.

단점은 정말 이거커버하나바꿨다고 소음이 정말심해집니다. 미풍은 똑같고 약풍은 조금 강풍은 정말 심하게 소음발생합니다. 고려하고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또한 성능은 어메이징할정도로 놀랍진않고 좀 바람이 세졌네? 이런느낌이네요. 2층까진 바람 잘와서 그래도 만족입니다. 여러분도 비싼 에어서큘레이터보다 팬포머2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연이은 더위에 의욕이 사그라들지만 포스팅을 열심히 해보려고하는중입니다. 날씨가 무지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지만 그래도 출근은 해야하기에ㅠㅠ 나갈수 밖에없을때 그럴때 저는 예전에 샤오미선풍기로 버텼었는데 바람이 너무약하네요. 그래서 요새 유행인 미니선풍기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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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모발이 이번에 미니선풍기를 구입하면서 고려한점은 4가지입니다.

1. 풍량이 1, 2, 3단등 풍량이 조금 쎌것!

2. KC마크 인증을 받을것(최근 배터리 터짐사고때문)

3. 스탠드가 될것

4. 심플하며, 전지가 교체될것



몇개의 제품을 추려본결과 저는 NEXT 1413FAN을 고를수밖에없었습니다.




▲ 모델명 : NEXT 1413FAN(휴대용 충전식 미니선풍기)

▲ 가격 : \ 12000 - 5000(넥스트 공식몰 \4900)



저는 N페이로 7000원정도에 배송비 포함해서 샀습니다.






본문페이지에 배터리는 포함되어 있지않다고 했는데, 

저렇게 배터리도 사은품으로 하나 보내주셨네요.

중국산배터리지만 나름 인지도 있는 회사인듯하네요. SZNS 회사의 18650셀 즉, 리튬이온배터리 한개가 사은품으로 제공되네요. 본품안에는 배터리칸에는 배터리없습니다.





1단 8시간, 2단 4시간, 3단 2시간으로 준수한 시간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인풋은 보통 핸드폰 충전기인데, 스티커에 보면 

전압이 0.5 - 1A로 요새 나오는 충전기가 대부분 1.5-2로 감안할때 

본체로 충전하려면 에로사항이 있겠네요.

예전 충전기가 있다면 그걸로 충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남자답게 핑크로 하려다가 귀가 너무 긴거같아서

곰돌이의 파란색으로 했습니다.





중국셀입니다. 저번에 사건이 터졌던 배터리가 중국셀일텐데요. 

안정성을 고려하면 쓰지 않는게 좋겠지만 대부분 따로 셀을 사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적혀있는 제품보다는야 훨씬 믿음직스럽네요.





본품은 옆에 셀은 빼고입니다. 본체, 충전케이블만 들어있습니다.





정말편리한 기능이 아닐까하는데, 18650 배터리를 교체가능하고, 일반 AA사이즈 배터리도 비상시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18650 배터리를 몇개 가지고 있어서 돌려쓸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18650 배터리충전기가 따로있다면 정말 좋은 선택지의 미니핸디선풍기가 될것입니다. 저는 중국산은 불안해서 주로 샤오미10400에서 추출한 LG배터리셀을 쓰고있습니다. 삼성이나 LG셀이 대충 3000원대에 가격에 팔리고 있으니 그걸사셔도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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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바람세기랑 소음 확인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단점은 3단시 소음이 좀크다는거고 버튼고무가 조금 돌아가는것 빼고는 완벽합니다. 


최근에 유행하면서 길거리가다보면 2-3명은 미니선풍기 쓰시는데 터질까봐 조마조마하시는분들 길거리에 파시는 5천원짜리보다 KC인증마크있고, 셀도 자기자신이 선택해 쓸수있는 선풍기로는 제격이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미니선풍기로 시원한 여름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중복을 미리앞둔날이라서 그런지 매우매우 덥네요. 아침 출근부터 땀한바가지를 흘린것 같습니다. 이런 더운날에 아무것도 하기 싫고, 에어컨 밑에서 쉬는게 최고인것 같네요. 쉴때는 컴퓨터하는게 최고죠. 저는 최근에 기계식 키보드를 입문하게 되었고 이제 두번째 기계식을 샀답니다. 




잇모바일 본격리뷰 



대략가격대는 10만원선입니다. 

저는 지금 할인해서 8만원정도에 산거같습니다.



모델명 : ABKO K965P V2 55G

최저가 : 109,200 \







앱코에서 해커라는 이름으로 키보드들을 많이 양산합니다. 그중에서

기아차 K9처럼 네이밍을 K9시리즈라고하네요. 프리미엄 제품이죠.




이키보드가 처음에는 엄청욕을 먹었는데 그 이유는

알루미늄재질인데 상판이 휘어지는 이슈가 있었답니다. 

그것을 보완한것이 V2입니다.




금도금 USB에 노이즈 필터에 패브릭 재질케이블입니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미니 CD가 제공됩니다. 

피시방자산이라고 조심히 다뤄달라는 스티커와 

간단설명서도 같이 제공되네요.





쿨러마스터 체리청축 키보드 살때는 들어있지않던 

청소솔과 키캡리무버까지 제공됩니다.





솔직히 마감은 별로였어요 PBT키캡이라고 많이 기대했는데 그냥 표면이 ABS보다 

약간 거칠다 이느낌밖에 못받았네요. 그리고 키캡에 마감이 플라스틱 조각이 그냥 붙어있어서 

10만원이상하는 키보든데 이정도라니하면서 놀랐습니다.





제가 산모델은 LED점등되는 모델은 아니고 넘버락키와 캡스락키만 점등되네요.





전체적인 모습은 그냥 무난 심플 그자체입니다.



 총평



총평은 무접점키보드 입문용으로 평가가 좋길래 사봤습니다. 

기타 다른 여하의 축들은 앱코키보드가 욕을 많이 먹고 있더라구요.

 저는 이단아적이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 무접점키보드가 레오폴드나 리얼포스쪽은 20-30만원대로 너무나 비싼편이라서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 하지만 무접점 입문용으로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도 소음을 체크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것같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멤브레인키보드랑 거의 비슷하고 느낌은 천지차이입니다. 기계식키보드를 청축밖에 안써봐서(피시방 맥스틸, 제닉스 등등) 느낌은 청축이 더 나은것같고, 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 느낌을 내시려면 무접점으로 가시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다른분이 레오폴드 갈축쓰시는데 정숙히 타자를 치시더라구요. 그거보고 막치려면서 차라리 무접점이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오랜만에 리뷰를 해보네요.

오늘의 리뷰할 제품은 모니터받침대입니다.

 

모니터 받침대하면 가격대는 요새 워낙싸져서 1만원대에서 몇만원까지 골고루 분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모니터 받침을 쓰는걸까요?

저도 전에 20인치 모니터를 쓰기전에는 왜 쓰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모니터를 32인치로 바꾸면서 불편함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모니터를 커브드 모니터로 샀기 때문에 정면으로 시선이 내려가서 거북목이 우려 되었기에 사게되었습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가 산 모델이름은 제닉슨 ZIGNUM M-DESK F1이구요.

 

가격대는 3만원대 입니다.

 

 

 

보통 이가격대엔 원목이 많지만 모니터가 흰색이고 높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고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뒤에 설명이 나와있네요.

 

 

 

 

제가 고른색깔은 하늘색입니다.

블루라고 적혀 있지만 하늘색에 가까운 색입니다.

 

 

 

 

 

구성품은 위에 흰색 상판과 헤드폰선 마이크선 밑에 고무받침6개와

 받침다리 2개입니다.

 

 

 

 

마이크선과 스피커선입니다. 길이가 대략 1.5M정도 되는것같네요. 생각보다 품질은 괜찮습니다.

 

 

 

 

저의 쿨러마스터 청축 키보드와 다리를 조립하여 맞춰본 책상모습입니다.

 

 

 

 

앞에 USB 2.0포트4개와 마이크, 포트가 배치되어있어서 참으로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종배치된 모습입니다. 저는 USB2.0포트를 USB 3.0 포트에 넣어서 사용중입니다. 속도는 같아지는지는 모르겠는데, 데이터 인식도 되고 아이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모니터 무게가 7KG 정도로 무거운데 잘버티고 있고 모니터가 무거울경우 가운데가 가라앉아 눌려지는 상황이 발생할수도있다던데 전혀 그런것도 없네요.

 

정말 깔끔합니다. 모니터가 너무 커서 가분수인거같지만 잘버텨주네요.

 

단점이 있다면 마이크단자와 스피커 단자가 너무 뻑뻑합니다. 그래서 힘을 줘야 잘들어가네요. 하지만 높이가 이제 적당해서 너무 편해졌네요. 여러분도 모니터받침대 하나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하게되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하하 뭐 그려러니 하고있습니다. 벌써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이런말하면 늙은이 같지만 시간이 참 빠르네요. 아무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시즌에 안맞지만 패딩인 싼 역시즌인 틈을 타 싸게 잘산 하이롱다운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캘빈 클라인에서 산 패딩 당시 25-30준거 같은데 오리털이고 패딩의 빵빵함도 다 죽어버리고해서 겨울에 입을 패딩을 고른다고 몇주를 허비했습니다.

 

일단 제가 고르는 기준은 빵빵한 패딩을 안입어봐서 필파워 800 이상이며 10만-15만정도의 이월상품을 찾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로 압축되었는데 밀레랑 엠리밋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명한 소비자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때문에 엠리밋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너무 빵빵하면 민폐남으로 등극하기 십상이라고 하더군요.

 

 

 엠리밋 하이 롱 구스다운(LOJWD255) 본리뷰

 

 

 

 

언제나 택배박스를 보면 설렙니다. 무엇이 들어있을까 양품이 왔을까 등등 많은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엘롯데에서는 박스도 깔끔하고 이쁩니다.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썼네요.

 

 

 

본격적으로 비닐 뜯기 전입니다. 엠리밋은 밀레 하위브랜드라고 알고있습니다. 노스페이스 화이트? 영? 처럼 젊은층을 겨냥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더군요. 비닐마저 신경쓴게 보입니다.

 

 

 

 

항상 등산복에는 택이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솔직히 A/S받을때 필요도없는데 말이죠. 그냥 다르게 보이려고하는 노력이 가상합니다. 의미없는 시작가는 41만 5천원이네요.

 

 

 

 

 

전체샷입니다. 색깔은 저것보다 약간 짙은 색입니다. 에전에 리뷰한 카이아크만 M65 자켓보다 조금더 짙은 녹색입니다. 국방색이라하나요 비슷합니다. 모자는 분리되지 않는게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올록볼록한것이 없는게 매력입니다. 저는 패딩입고 부해 보이는게 참 싫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펼쳤을때 모양입니다. 안에는 올록볼록 색깔도 깜찍하게 이쁜 노란색입니다. 안에 무늬같은것도 보이네요. 저는 가성비 아이템을 정말 좋아하는데 저번달에 풀렸을때는 검은색까지 있었다는데, 이번에는 보이지 않네요.

 

저는 거의 8만원 가까이주고 샀습니다. 정말 싸게 샀죠.. 등산복이나 패딩은 제시즌에 사는건 진짜 어리석다고 봅니다. 감가상각이 너무 세서 이월나오면 후려치기를 엄청합니다. 하지만 정말 인기있는 모델은 사이즈가 없거나 색깔이 없기 마련이지만 너무 비싼값을 주고 사기엔 왠지 아깝더라구요. 여러분도 역시즌에 패딩하나 마련하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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