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느덧 2014년도 몇일안남았네요.

2014년을 돌아보면 여러사건들과 많은 깨달음이

있던 의미 깊은 해였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프랭클린플래너를 고집하다가, 심플한 플래너를 쓴 새로운 도전을 한 시기였지만....역시 무엇이든 꾸준히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1만시간의 법칙이란것을 잇모바일생각에 강조해놨는데 연속성이 중요한 것인데, 연속성이 많이 단절되어서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해부터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프랭클린플래너는 한국성과향상센터에서 나오는 플래너로써 미국의 코비사에서 만든 성과향상의 플래너입니다. 다이어리보다는 플래너로 부르기 적합한 메뉴얼에, 자신의 사명, 목표 등을 명확히하여 플래너에 계획한것을 잘지킬수있게 프로그램되어있는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구조와 사명등이 귀찮기 마련이지만, 한번도 프랭클린플래너를 안쓴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플래클린플래너를 사용한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어떤이에게는 톡톡히 인생을 책임지는 도구입니다. 

 

프랭클린플래너 리필 속 지 '아틀리에' 본리뷰

 

 ▲ 프랭클린플래너 리필 속지 아틀리에(CO) CO*474251

 

정가 : 28,000\

 

 

 

 

 

 

 

 

 잇모바일 생각

 

주위에 사람들은 제가 기본베이직 스타터세트만을 써도 된장남(?)이라는 칭호를 붙여줄정도로 일반플래너에 비해 몇배는 비싸지만 써보면 그만큼의 가치이상을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학교다닐때는 1P2D의 플래너를 썼는데, 여유공간이 너무많이 남아서 1D1P로 바꾸고 감각적인 디자인 속지인 르모망을 쓰다가 심플하고 창의적인 무늬의 아틀리에로 이번해 바꾸었습니다.

일단 특이 점은 다들비슷한데, 하루하루 뒤에 라벨부분디자인이 바뀌며, 컬러풀하고, 12개의 탁상달력을 만들수 있는 속지 겸 편지지가 들어있습니다. 한달에 고마운이 한명에게 편지를 써달라는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기존 베이직 리필속지가 지겹거나 칙칙하다고 느끼신분들은 신세계를 보실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해는 플랭클린플래너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집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

무알콜맥주와 새우깡하고있습니다.

열공하니 기분이 좋군요!

 

오늘은 여드름극복 특집 3탄!

아벤느 시칼파트크림을

소개합니다.

 

아벤느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의약품에 가깝습니다.

미스트와 시칼파트 재생크림와

더바디샵티트리,

키엘수분 크림만있으면

그냥 여드름은 많이 나았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도 리뷰해봅니다.

 

 

저는 약손몰에서 샀습니다.

샘플 챙겨주는게 대박!

 

 

아벤느 시칼파트 리페어 크림 / 크렘 레파트리스 40ml

(증정 : 오떼르말 50ml)

 

위에는 SOS 킷으로

올리브영 정가로도 22,000이지만,

증정으로 미스트와 샘플을 많이 줘요 ㅠㅠ!!

 

 

아벤느시칼파트 크림 본리뷰 

 

 

 

 

 

 

역시 택배박스는 설렙니다.

 

 

 

과감히 뜯으니 뜨든!!!

 

 

 

 

 

역시 약손몰! 처음샀는데

이렇게 까지 샘플을챙겨주시다니!

 

 

 

시칼파트

SOS 크림세트입니다.

 

올리브영갔는데

SOS킷은 다나갔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온라인으로 주문했어요!

 

 

 

 

대충그림으로 보면

수분크림의 역할이에요.

흔들려서 잘안보이네요 ㅜㅜ

아기 엉덩이에도 사용가능하다능!!

 

 

 

요녀석이 저의 여드름을

잡아 주겠죠?

 

 

 

케이스도 이쁩니다.

다만 한국어 스티커가 붙어있고

거의다 불어입니다.

 

 

 

 

알류미늄재질의

본 용기입니다. 40ml이지만

정말 제형이 텍스처가 퍽퍽해서

엄청 오래씁니다.

 

100ml쓰면 1년넘게 씁니다.

 

 

 

제형이 정말 퍽퍽합니다.

진짜 연고같은 기분입니다.

냄새는 좋은데, 밀가루 냄새 비슷합니다.

바를때 오래 문질러야합니다.

왜냐하면 백탁현상이 조금 있기때문입니다.

 

 

바르고 나면 엄청나게 촉촉합니다.

 

 

 

끈적임은 찾을수 없는 제형으로

퍽퍽하지만 잘발립니다.

 

그리고 피부에 침투작용하여

피부를 재생하여 재생크림으로 불리죠!

여드름 흉터에도 좋겠죠?

 

위에서 말했듯이

티트리와 수분크림을 겸한다면

이번겨울은 건조함없이 날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벤느 시칼파트크림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더바디샵 티트리 폼클렌징에 대해 리뷰해볼까합니다.

더바디샵은 천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써

티트리라인과 화이트머스크라인이 유명합니다.

그윽하고 풍부한 향이 특징이죠.

 

 

또한 애니멀(동물)테스트를 하지않습니다.

최근에는 현빈씨가 선전해서 더 유명해 졌더라구요!

 

저는 티트리오일을 저번에 리뷰한적이있는데,

그에 맞춰 폼클렌징, 바디워시도 티트리라인을 쓰고있습니다.

오늘은 폼클렌징을 리뷰해볼까합니다.

 

 

 

 

 

티트리 스킨 클리어링 훼이셜 워시 (250ML)

 

가격 : 15,500\

 

 

더바디샵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그렇게 가격차이가 나지않으며,

좋은점은 포인트를 정말많이

적립시켜준답니다.

1만포인트가되면 현금처럼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저번에 휴가철에 휴대용(60ML) 2개를

5천원에 판매하길래, 2세트 주문했습니다.

즉, 240ML를 만원에 샀습니다.

배송비도 1만원이상시

무료로 너무 잘산것 같아요.

 

 

 

더바디샵상자도 이쁘네요.

 

 

 

안에는 포장과 함께 옥수수 전분으로만든

완충제가 들어있습니다.

저것은 그냥 변기에 버려주시면

알아서 녹습니다. 처리도 간편하죠.

역시 자연을 사랑합니다.

 

 

 

이중포장을 해놔서 안전하게 왔네요!

 

 

 

티트리 스킨 클리어링 훼이셜 워시

여행용 60ML입니다. 

 

 

 

위에 뚜껑도 앙증맞네요.

대략작은 미스트통같네요.

저쪽으로 약간은 묽은 액체가나옵니다.

 

 

 

색깔은 초록색인데 거의 엷은 에메랄드 빛이며

티트리의 향긋한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정말 묽어요!

 

 

 

 

물을 조금 묻히고 비비면 저렇게

거품이 나옵니다.

거품이 보통 폼클렌징보다

잘나오지 않으므로 거품망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티트리 훼이셜 워시의 특징은

뽀드득뽀드득한 느낌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극이 하나도없이 잘씻겨내려가는 느낌입니다.

또한 보습이 좋습니다. 얼굴땡김이 거의 없습니다.

 

역시 자연을사랑하는 만큼

피부를 사랑해서 만든

좋은 클렌징폼같습니다.

 

여러분도 더바디샵 티트리 폼클렌징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묵혀놨던 텀블러 리뷰를 해볼까해요.

 

요새 커피하면 스타벅스죠?

스타벅스는 예전에 된장녀다하는

그런 이미지가 강했지만

 

지금은 어디든 커피가격이 비슷해서

그런 이미지가 많이 퇴색한것 같아요.

 

그리고 텀블러하면 스타벅스가 제일많죠?

그래서 스타벅스 텀블러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 12온스 ss루시 텀블러 (355ML) 리뷰

 

 

 

 

스타벅스는 진짜 포장이 정성스러운것같아요.

예전에 저도 커피원두 선물 받았을때

위에 같은 포장으로 주던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텀블러를 안정하게 뽁뽁이에 싸여서 주더라구요

어디에 부딪쳐서 흠집안나겠어요!

 

 

 

 

 

드디어 루시 텀블러의 자태가 드러났습니다.

스테인레스 재질에 위에 뚜껑은 플라스틱인데

꽉 잘 닫혀지네요.

그리고 몸통중간에 스타벅스란 글자가 뙇!

 

 

 

 

텀블러의 생명은 위 뚜껑의 조밀성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물이 잘흘러나오지 않게 꽉닫히네요.

 

 

 

 

저렇게 열고 마셔도 콸콸 나오지 않는다는거!

뒤에 스타벅스 글자랑 잘어울리네요.

 

 

 

 

원산지는 아쉽게도 중국이네요 ㅜㅜ

판매가는 27,000원!

ㄷㄷㄷ 선물받은건데! 감사해해야겠네요.

 

 

 

안에 취급사항이 적힌 종이

 

 

사용법과 취급사항이 적힌 영문의 메뉴얼!

예전에 탐탐 텀블러는 밀폐성은 좋은데

마실려면 돌려 따야해서 불편했는데

루시텀블러는 간편히 위로 열어서 좋은것같습니다.

물론 보온, 보냉성도 뛰어납니다!

시크한디자인까지!

여러분도 스타벅스 텀블러 어때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를 씁니다.

이제부터 조금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오늘은 로지텍의 무선마우스를 리뷰해볼까합니다.

이것을 산지 꽤 되었는데, 2달정도 사용하고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최저가 9000원 정도에 사실수있습니다.

 

 

로지텍 무선마우스 B175 본리뷰

 

 

 

 

 

저는 근처의

모나미스테이션(대형문구점)에서 샀습니다.

가격은 15400원이었네요.

 

 

 

 

옆면의 상자 모습입니다.

윈도우 7, 8 맥등으로 연결되며

USB 리시버로 연결합니다.

 

 

 

 

박스안에는 보증서, 마우스본체만 있습니다.

심플한 구성입니다.

 

 

 

 

드디어 꺼낸 모습입니다.

로지텍이라는 마크가 눈에 띄네요.

 

 

 

 

뒤에 뚜껑을 여니

듀라셀건전지와 리시버가 들어있습니다.

리시버가 작아서 쏙들어가니

가지고 다니다가 리시버잃어버릴 걱정은 없겠네요.

 

 

 

 

듀라셀건전지 지금도 오래갑니다.

아직도 쓰고있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저기 레이저나오는 부분에서

빛이 나오지 않아서 켰는지

안켰는지 알수없습니다.

온오프버튼을 눌러도 위와 똑같아요.

 

 

 

 

리시버는 작은크기에 잃어버릴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분신인

델 베뉴 8 프로와 함께 OTG로 리시버 연결후

블루투스 키보드도 연결 한 모습입니다.

 

하나의 노트북 완성이네요.

 

밑에 키보는 아이매직 키보드로

접을수 있으나 키배열이 불편합니다.

 

 

 

로지텍 무선마우스 B175 장단점

 

 

마지막으로

이제품의 장단점은

장점, 가볍고, 오래가는 배터리(AA사이즈)-쉽게구할수있다, 가성비 짱!

단점, 리시버가 작아 잃어버리기쉽다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로지텍 무선 마우스 어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