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날씨가 겨울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상강을지나 벌써 10월말이네요.

저물어가는 2014년 잘마무리하기 바랍니다.

 

저는 역시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플립플랍

즉, 쪼리를 하나 소개해볼까합니다.

 

이 겨울이 다가오는 시즌에

왠 쪼리냐 하실건데,

 

사연을 듣고 나면 사고 싶어 지실겁니다.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핫한 'AK-47 모델'

 

 <사진출처 : CFF홈페이지>

 

 

 

CFF의 사연 

 

 

 

CFF창립자인 앤디 스웨리, 메튜 그리핀, 도날드리 중

둘은 전직군인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둘은 아프가니스탄에

근무하면서 너무 고통스러웠고

그리핀은 군대를 떠나

다시 양손에 의료물품을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출처 : NBCNEWS>

-앤디 스웨리, 메튜 그리핀, 도날드리순-

 

 

 

다시 돌아온 아프가니스탄은 참혹했고

전쟁으로 군수물자의 경제로만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살기위해서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그리핀은 전투화공장에서

사람들이 전투화창에 가죽끈을 엮어 신고 다니는것에

착안하여 전투쪼리를 만들게 됩니다.

 

 

이 전투쪼리는 전쟁터인 아프가니스탄에서 만들어지며

디자인과 모델명이 진짜 특이합니다.

가장 핫한 아이템

'AK-47'입니다.

 

AK-47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진

전쟁용 소총입니다. 이런이름은

이 쪼리끈을 AK-47의 총알로 장식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양귀비그림이 있는데, 이는

전쟁과 마약거래로

얼룩진 아프간 경제의 어두운면을

담고 있다고합니다.

 

이들은 아프간 내수경제를 살리고

전쟁으로 얼룩진 땅에 새희망을 불어넣기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만든다고하네요.

취지가 너무 좋네요!!

 

 

또한 이들은 이쪼리를 신을수록

세상은 평화로워질거라고 하는데,

이 쪼리를 신고 뛰고, 전쟁을 하기엔 별로라고

하는게 이유라네요 유머러스하죠?

 

 

 

 

CFF AK-47 디자인 

 

 

 

 

 

 

 

가격은 고작 70달러(한화로 7만원선)

보통 쪼리랑 가격이

비슷한데요.

전투화 밑창의 튼튼함과

밀덕을 흥분시키는

AK-47의 총알로 만든

쪼리라니! 

 

이외에도 스카프, 티셔츠등도 있네요!

 

여러분들도 아프가니스탄의

내수경제를 위해서 희망을 위해

컴뱃플립플랍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나인뮤지스의 경리씨가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스키니 진과 매치한 예쁜 운동화를 소개할까합니다.

 

이번에 준플레이오프에서

나인뮤지스 경리씨가 왼손으로 시구를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경리씨는 작년에도

시구를했었는데, LG 광팬인것같아요.

 

 

 

 

또한 이와 더불어

경리씨 운동화가 작년에 이어

화제가 되고있네요.

 

 

PUMA 푸마 TX-3 건담(341044-66)

 

 

나인뮤지스는

전 가수가 모델로 이루어져있어서

옷을 입으면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정말 환상적인 핏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PUMA 푸마 TX-3 건담(341044-66) 가격정보

 

 

경리씨가 신은 신발 이름은

푸마 TX-3 건담으로써

가격은 정가 104,000원입니다.

 

온라인에서는 5만원 부터시작하네요.

 

 

 

 

 

 

 

색깔만 다른신발로

이효리신발이 있지요.

 

 

 

이신발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기본 스니커즈입니다.

 

스키니진에서도 좋고,

요새 많이 입으시는 슬랙스에

매치시켜도 좋을것같네요.

 

여러분도 푸마 TX-3 시리즈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감기가 들기 쉽군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캐주얼룩, 오피스룩등

어디나 잘 어울리는 크로스백에서 대해서

리뷰해볼까합니다.

 

저는 스트릿브랜드를 좋아하는데

펠틱스나 플루크도 좋은데,

가성비좋은 크로스백을 찾다가

이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몬스터리퍼블릭 트러스트미 크로스 백 블랙(P013660613)

가격 : 38,000\

저는 가방팝이란 사이트에서

쿠폰써서 3만원 내외로 산것같아요!

 

 

 

 몬스터리퍼블릭 트러스트미 크로스 백 본리뷰

 

 

 

 

 

역시 택배를 뜯을때는 설렙니다.

하지만 박스가 느낌이 더 좋은듯 합니다ㅜㅜ

 

 

 

이렇게 생긴가방인데

바닥부분과 바닥에서 조금 윗부분은

가죽으로 덧대어져있어서 고급스럽습니다.

 

 

 

 

 

같이 파우치가 되어있습니다.

이가격에 파우치도 있다니!

그물망보다는 고급스럽습니다.

 

 

 

 

몬스터 리퍼블릭이라는 글자가

매우 이쁩니다. 로고또한 이쁘구요^^

 

 

 

 

가방의 감촉을 보세요.

보통의 캔버스 천이아니고

약간의 유광재질의

Poly 2Tone [PU COATED]  이라는 재질입니다.

 

 

 

 

보통의 에코백의 캔버스 천보다 먼지가 덜묻고

덜 구김이가고, 빨아도 색이 안빠집니다.

 

 

 

 

 

로고를 찍어봤습니다.

저쪽 로고부분이 기스가 잘납니다.

그게 단점이죠.

 

 

 

 

이렇게 어깨끈이 들어있습니다.

따로 분리할 수 도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도 인조가죽을 덧대어

고급스럽습니다.

 

 

 

 

안쪽 포켓부분입니다.

두개의 포켓과함께 지퍼 포켓있습니다.

이쪽에는 휴대폰이나 메모지등

넣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지퍼포켓에는 이어폰, 반지갑등을

넣기좋은 크기로 넉넉합니다.

 

 

마지막으로 토익책으로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토드백으로 써도 훌륭하고

옆으로 크로스백으로 써도 훌륭합니다.

 

 

모양이 잘잡히고,

무거운것을 넣어도 잘찢어지지 않습니다.

전공책 3-4개까지 가져다녀봤습니다

 

 

하지만 어떤 리뷰에는

14인치 노트북넣었다가 가죽부분이

찢어졌다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무거운것은 넣지마시구

크로스백인만큼의 가치는 충분하니,

조금 가볍게 넣고 다니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크로스백 어떠신가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번개도 치고 또 비가 엄청오네요.
천둥소리가 진짜 심상치 않아요 ㅠㅠ
저번같은 일은 없길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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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온천천이 범람했나보네요...

여기 스타벅스 골목 부산대역앞인것
같은데 ㄷㄷㄷ 저쪽으로 가면안되겠네요.
아까는 중도 무너지는줄...





이제는 소강상태네요.
다치는분들이 없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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