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품] 포만감을주는 식욕억제 식품 소개 :)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다이어트의적은 

바로 식욕입니다.

이러한 식욕억제를 도와주는 

식품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 물

물은 인간의 몸 대부분을 구성할 정도로 많은데요, 

배고픔은 탈수현상과 유사하기에 물이 없으면 판단능력 등이 

떨어지고 기분이 안좋아지는등 1%만 부족해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밤늦게 간식욕구가 생기면 물한잔을 먹고 기다려보면 

식욕이 점차 억제 되는 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2. 사과

아침의 사과는 황금이라는 말이 있죠? 식사하기전에 약 30분전에 

이러한 섬유질이 가득한 사과를 먹으면 포만감을 주어 식사를 덜하게 

만든답니다. 마치 밥먹기전에 과자를 먹으면 밥을 먹기 싫은 원리일까요?

 

3. 아보카도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 반개를 

 점심식사를 할 때 같이 먹으면 오후 내내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아보카도의 효능은 지용성 비타민E인 토코페롤이 풍부해서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억제, 

심장병과 암예방을 돕는등 여러 효능이 있네요.

 

4. 수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점심을 먹을 때 메인디쉬가 

나오기전에 수프를 먹으면 칼로리섭취가 20%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는 수프가 위를 가득채우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레스토랑에 

가면 주로 수프가 먼저나오고 메인디쉬양이 적은데 배부른 이유는 

이 때문일까요?

 

5. 피클

피클이나 김치 등과 같은 발효음식은 짧은 사슬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뉴욕과학아카데미 연보’에 실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짧은 사슬 지방산은 

소화관과 뇌 사이의 유대를 증가시키고 식욕 신호를 개선하는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합니다. 발효음식은 또한 좋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소화를 돕는다고하네요.

 

6. 고춧가루

고추에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음식에 열을 더하면 

식욕을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25%가량 덜먹었다고하네요, 제 생각엔 너무 매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매운 것을 계속 먹다보면 속도 아프고해서 밥을 덜먹게 되더라구요.

 

 

7. 달걀

아침에 단백질을 먹으면 점심때까지 포만감이 유지된다고합니다. 

미국미주리대학 연구팀에서 단백질로 구성된 아침식사후 배고픔은 

줄고 포만감을 증가하는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여기에 고 단백질로

 이루어진 아침식사는 하루종일 칼로리를 줄여먹게 한다는군요

 

8. 견과류

견과류 호두, 아몬드, 땅콩 등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품입니다. 

견과류에는 단백질, 섬유질과 함께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식욕억제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이어터들에겐 좋은 식품들이 아닐까싶네요.

 여러분도 식욕억제 식품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