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SJ컴플라자의 R7 블루투스이어폰에 대해서 리뷰해볼까합니다.

저는 음악을 좋아하고 자주듣습니다.

그리고 가성비좋은 아이템을 사랑합니다.


한 몇달전에 로지텍 얼티밋이어스를 알게되어서

UE200VM이라는 모델을 샀는데, 유선이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을 찾던중 많은 검색끝에

이 제품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SJ컴플라자라는 다소 생소한 중소기업제품입니다.


모델명은 R7 RUBY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졌네요 ㅜㅜ



박스옆면입니다. 다양한 기기가 지원되는군요.



부속품은 이어폰, 귀에거는 고리, 이어폰 폼팁, 충전잭, 보관주머니

사용설명서입니다.



제가 화이트를 좋아해서 이걸했는데,

 벨벳소재의 케이스때문에 폼팁이 더러워 보이네요. 

위에는 전원버튼, 옆에는 볼륨버튼이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충전잭 꽂는곳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엔 덮개가 없어서 조심해야겠네요. 



충전잭의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마이크로 USB가 아니라 

많이 아쉬운 모습입니다.



사진이 잘못 찍혔는데, 저기에 파란색불과 빨간색불이 들어옵니다.


제일중요한 음질은 솔직히 UE200VM에 못미칩니다.

거의 비슷한 가격대이나 음질은 전혀다릅니다.

저는 목소리가 또렷이 들리는것을 선호하는데,

박효신의 '먼 곳에서'를 듣는데 탁한느낌이었습니다.

이퀼라이저를 countury로 조정하니깐 좀 맑아지더군요.

솔직히 음질을 보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는것이아니지요.

편의성을 위해서 사는 것이지요.

편의성으로 따지자면 짱짱맨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평소엔 UE200VM으로 듣다가 야외로 나갈시

R7로 들어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A/S잘된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여러분도 편의성을 따진다면 R7이어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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