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요새 날씨가 여름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필요한게 뭐? 시원한 아메으리카노!

하지만 매일매일 사먹기도 하지만 


나는 경제적인사람(호모이코노미쿠스 ㅋㅋ)이니깐 

집에서 에스프레소 내려먹는 남자니깐 

텀블러를 샀습니다. 두달전에 ㅋㅋㅋ

너무 만족한 나머지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탐앤탐스 텀블러랑 커피빈텀블러

이유는 리드(뚜껑)에 있었죠.

그 이유는 아래 보시죵!


색깔은 아이보리 화이트! 남자으 상징 화이뜨!





껍데기는 블랙처럼 되어있네요 ㅠㅠ





정확한 명칭은 탐앤탐스 더 칼립소 38TT 텀블러입니다.

이런 모양의 사이즈중에 제일 큰 사이즈의 텀블러입니다.





짜잔 드디어 개봉 오오 흰것이 꼭 제스타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화이트 덕후입니다.

스마트폰도화이트, 텀블러도 화이트, 제마음도 화이트입니다. 

ㅋㅋㅋ ㅈㅅ...





크기를 가위랑 비교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단 보통 텀블러보다는 많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본모양

 검은 뚜껑이랑 흰색의 고무재질의 링이

대비되어 참이쁩니당?!!

미끄러지지않아서 좋아용





커피빈 텀블러를 보신 분이라면 

보았을 모양의 리드입니다. 

하지만 더좋은 비밀은 바로 밑에!




분리해보니 저런 모양입니다. 

구멍으로 잘 흘러나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무재질의 때문에 물이 샐 염려가 없습니다!





짜잔! 그렇습니다. 저렇게 스테인레스 재질의 망이있다는거!

그래서 찻잎도 내려마실수 있다는거!

커피빈 텀블러보다 좋다는거!






확실히 차를 많이 마시는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찻잎이 아니라도 티백도 저기 안에 넣어두면

터질염려도 없고 매우 유용합니다.





안에는 보시다 싶이 여느 텀블러 색깔인데,

좀 더 코딩이 잘된 느낌입니다.




Always Everywhere 항상 어디에서나 탐앤탐스 커피

캬 문구가 이쁘네요. 반대로 뒤집으면

탐앤탐스 로고가 뙇!


또한 흰색도 은은한 펄이 약간씩 들어가

완전 고급집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텀블러의 장점은

많은 양의 내용물을 담고도 쏟아지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가격은 커피빈과 비슷한 

28,000\이며, 작은사이즈도 있긴합니다만

가격은작으나 리드가 저런형식리드가 아닙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점은 보온, 보냉이 탁월합니다ㅜㅜ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얼음을 넣고 뚜껑을 닫아놓으면

아침에 얼음을 넣어도 저녁에도 거의 반넘게 안녹습니다.

무슨 아이스 박스인줄 ㅋㅋㅋ


보온도 탁월합니다 ㅜㅜ 정말 강추해여

텀블러가 고민이시라면 바로 

탐앤탐스 더 칼립소 텀블러 추천합니다.


여러분들도 탐앤탐스 텀블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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