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모바일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다음주부터 짧은 휴가에 가게 되었는데 

주말에 태풍이 온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이 있네요. 

더위는 좀 사그라 들겠지만, ㅠㅠ 이번 태풍 노루가 올수도있다는 

휴가때 기분엉망일수도 있겠네요. 저는 유투브를 애용하는 편인데요. 

제가 처음산태블릿은 에이수스 넥서스 1세대 16기가였습니다. 

그이후 윈도우 태블릿 델8 프로 였다가 팔고, 

다시 유투브 머신으로 가성비최고인 ZTE Trek2 HD k88로 돌아왔습니다.

▲ 모델명 : ZTE TREK2 HD K88

▲ 가격 : 80,000 - 100,000 \

저는 지베이 이벤트 대란할때 환급받아서 6.5정도에 산것같습니다. 기간은 한달가량걸렸어요ㅠㅠ

지금은 마샘이죠...

위에 비닐이랑 뽁뽁이에 싸져있는것을 펼치니 위에 같은 박스가 나타 났습니다. 

좀 허술합니다.

옆에 저는 언락코드가 붙어있더군요.

 박스도 나름깔끔했는데 버전이 B11이라고 적혀있어서 긴장했습니다.

저는 악명높은 Q셀러에게 구입했는데요. 엄청양호했습니다. 

다만,저기에 동그란테이프가 뜯은 흔적은있더라구요.

리퍼나 중고인가요... 뉴라고되어있었는데 라이크 뉴라고 문자오기도 했네요. 

기본필름이 깨끗해서 지금도 뜯지않고 쓰고있어요.

처음 구동했을때 모습이네요. 설명서 충전기 본체 USB에 심플한구성입니다.

저는 Morescale로 한국어로 로케일변경과 한글화도 했네요.

메뉴는 바뀌지 않더라구요.

충전기가 1A가 오기도 한다더군요 저는 2A로 와서 다행입니다.

저는 정말 자기전에 유투브 머신이 필요했을뿐이고, 가끔 인강용으로 사용합니다. 

거치대를 하나사서 정말 편리하며, 버전에 B29여서 터치튐같은 현상은 정말 하나도 찾아볼수가없네요. 

단점은 한글화가 완벽히 안된다는것이며, 애니메이션 가속? 때문에 계속 영상이 보다가 정지가 됩니다. 

어떤분이 그거에대해서 글쓰셨던데 찾을수가없네요. 

배터리도 오래가고, 정말 이가격대에선 가성비킹이라 불릴만합니다. 

어려분도 가성비 좋은 태블릿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주말은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늘은 7월의 마지막날인데요, 더위가 저번해보다는 누그러졌네요. 올해는 여름이 많이 빠른 느낌이 많이드네요. 이번주는 휴가기간 최대 시즌인데, 휴가계획은 잘세우셨나 궁금해지네요. 휴가땐 제가 항상 말했듯이 이 더운날 밖으로 가기보단 에어컨밑에서 쉬면서 컴퓨터하는게 최고죠. 그리고 게임도 하실텐데 그럴때를 대비해서 게이밍마우스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마우스를 사야겠다고 생각한것은 평소 무선마우스를 사랑했지만, 오버워치를 할때 계속 마우스가 돌아가는 현상이 일어나고 피시방에서 게이밍마우스를 사용한적이 있는데, DPI버튼을 누르니까 금방 마우스 속도가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편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 모델명 : 스틸시리즈 RIVAL 100(Steel Seriese RIVAL 100)

▲ 가격 :  \32,500

저는 배송비포함 3만원정도에 산것같아요.

박스 정면입니다. 윈도우 맥 다 지원되며, 

프리즘 RGB라네요. 색변경가능합니다.

스틸시리즈는 게이밍기기답게 

3천만 클릭스위치테스트에 500-4000DPI 까지 변경가능합니다.

위에 상태는 RGB가 꺼진상태입니다. 

6버튼이고 버튼지정 가능합니다.

케이블은 직조가 아니에요. USB는 금도금입니다.

 DPI 버튼은 2개까지 설정가능합니다. 

위에 스틸시리즈엔진 프로그램을

공식홈피에서 받으신 후 설정하시면됩니다.

지금 스틸시리즈 마우스를 쓴지 3개월가량되었네요. 

처음에는 그립이 참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쓸수록 괜찮은것같네요. 

저는 마우스 패드도 스틸 시리즈로 쓰고 있어서 깔맞춤으로 샀다고 할수있는데, 솔직히 DPI(마우스감도)는 2000도 엄청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최하가 500인데, 그 이하로도 되면 참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스틸시리즈는 헤드셋 끝판왕 시베리아와 마우스패드가 주로 유명한데, 로고를 보고 있자면 계속 사고싶은 욕구가 들게 만드는 충성심 강한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스틸시리즈마우스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잇모바일은 언제나 가성비를 추구하고있는데, 첫번째가 폰요금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와이파이가 보안관계로 되지않아서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제 KT에서 약정이 거의 다 끝나가고있어서 유심기변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폰은 아이폰6S인데, 준비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원한 요금제는 GS25요금제로 

이 요금제는 GS25시 편의점에서 유심을 사서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이 유심을 먼저샀으나, 통화가 적다고 판단 통화,

 문자데이터 무제한을 원해 유모비(유플러스 알뜰모바일)에 

유심데이터 11+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요금제명 : 유심 데이터 11+

정상가 : \49,390

할인가 : \32,890

-제휴카드 : 

하나 Q1 카드 실적1원이상시 (5천원할인),  

하나빅팟카드 실적 30만원이상시(1만 7천원할인)

설명서와 이렇게 카드가 들어있는 카드(?)가있네요.

저는 아이폰 6S라서 나노 유심카드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유심의 크기를 알고 신청하시길바랍니다.

유모비는 유플러스망을써서 

품질은 거의 유플러스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미디어로그라는 회사가 유모비 회사입니다.

저는 번호 이동을 하기 때문에 유심을받고 

ARS 1670-0283으로 개통신청을 했습니다.

혹시 개통이 안될시나 취소를 하는 방법등이 

설명서에 잘나와있어서 참고가 잘되었습니다.

유모비라는 이름을 버리고 왜 유플러스 알뜰모바일로 

바꾼지 잘모르겠네요.

유모비가 더 나은것같은데...

유심에 대한 유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신청하고 몇분있다가 바로 꽂아봤는데 서비스안됨이라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놀래서 인터넷에 쳐보니까 좀 있어야 되거나 몇일 뒤에 된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아니면 대리점가서 포스(강제)개통을해야한다고해서 긴장했는데, 2-3시간이 지난뒤에 문자가 오더니 되더라구요!

바꾸고 바로 통화를 해봤는데 케이티망이랑 그렇게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그냥 평소대로 쓰는느낌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속도는 조금더 빠른 느낌이 확확드네요. 유플러스는 LTE서비스를 처음으로 제공해서 좀더 발전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예전에 3G쓸때 친구꺼 폴더폰 농촌에서 안터질때 경악했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없네요. 그리고 데이터11기가, 통화무제한, 문자무제한, 데이터도 다쓰면 1일마다 2기가에 그것도 다쓰면 3Mbps속도로 무제한이기때문에 이제 와이파이켤 필요가없겠네요.

별정통신사라고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괜한 기우였나봅니다. 여러분도 가성비 갑 유플러스 알뜰요금제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어제는 날이 엄청 선선했었죠. 정말 한달만에 그러한 선선함을 느껴본것같아요. 매일덥다가 어제 시원하니 정말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정말 대자연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신을 슬리퍼를 추천해볼까 합니다. 요새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사는게 더편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

저는 ABC마트에서 5천원 할인받아서 3만 4천원에 샀습니다.

▲ 모델명 : 나이키 베네시 솔라소프트2 (705475-010) 

▲ 가격 : \ 39,000

부끄럽지만 사무실에서 한번찍어봤습니다. 

나이키 스우시로고만 있는게 정말 깔끔하고 정말 부드럽습니다. 

사무실슬리퍼 굽높은거 많이 신으시던데 

저는 부드러움과 튼튼함을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바로샀을때 리뷰를 했어야했는데 2달가량 쓰고 하게 되네요. 

흰바닥부분이고 미끄럽지않게 아주 말랑말랑한 소재의 고무입니다. 

밑바닥도 정말 맘에 들었는데요. 

미끄러지지 않게 매끈하지않고 미끄럼방지를 위해서 나온 밑창같네요. 잘보시면 봉제선도 깔끔하고 튼튼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샀을때 택도 안떼고 바로 신어본 모습입니다. 이날 구두를 많이신어서 너무 발이아파서 사서 바로 신고 집까지 걸어갔네요 ㅋㅋㅋ

정말로 슬리퍼를 왜 저런가격을 주고 사냐하는 입장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그런사람중 하나였습니다. 허나 저의 하루의 반을 이것을 신고 생활을 하는기에 정말편안함을 느끼고싶었고 만족감도 정말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뽐뿌에서 20년동안슬리퍼신고 다니신분이 아디다스 아딜렛이 정말편하다고 해서 ABC마트가서 바로 신어봤는데 솔라소프트2보다 조금더 편안했지만 위에 슬리퍼 덮개가 스폰지재질이라서 빨리 찢어질것 같더라구요. 저는 튼튼한걸 오래 신고싶어서 가격은 비슷했지만 나이키 베네시 솔라소프트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취미에 투자하듯이 저는 편안함을 위해 투자하였고, 정말 깔끔하고 편안하네요. 여러분도 나이키 슬리퍼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잇모바일은 최근에 컴퓨터를 조립을 직접하였는데요. 하나씩 하나씩 주변기기도 사고 거의 완성단계에 왔습니다. 하지만 마우스패드는 스틸시리즈의 미니 퀵매스를 쓰고 있었는데 키보드쓸때도 푹신함을 느끼고싶어서 검색결과 쿠거 아레나 XL 마우스 패드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쿠거는 게이밍쪽으로 유명한회사인것같고, 주변기기는 유명하지만 주요부품은 아직도약중이더라구요. 저는 브라보텍 550W 파워를 쿠거로 쓰고있는데 소음도 없고, 안정성도 나름 괜찮은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쿠거게이밍패드로 질렀습니다.

▲ 모델명 : COUGAR ARENA XL(쿠거아레나 게이밍장패드) 블랙

▲ 가격 : \ 15000전후

저는 배송비까지 17000원에 구입한것 같습니다.

아레나 블랙이라고 적혀있네요. 

쿠거는 롤에서 니달리가 쿠거모드로 변해서 

대충 치타나 표범사촌격으로 알고있습니다.

의류계의 퓨마같은느낌이죠?

XL 크기로 뒷면은 고무로 미끌림방지처리되어있고 

저부분을 통해서 느낌을 알수도있습니다.

크기는 800X300이며 두께는 5MM입니다.

패드가 두가지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광택이나며 

매끈매끈한 재질과 부드럽게 천으로 된 재질인데 천으로 된 재질에 

가까우면서도 방수처리가 되어있어서 좋아요. 

한국어로 설명이 되어있는게 놀랍네요!

크기와 방수와 무독성이라고 광고를 하네요. 

기타 싼 장패드보다 냄새도 덜나는것 같습니다.

대충 다 펼쳐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오렌지색은 많이 튈것같고해서 블랙으로 하고싶었는데 

딱맘에 들고 끝에 바느질 처리가 참으로 꼼꼼한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데스크탑세트입니다. 꽤 돈을 들였네요.

 가성비 위주로만 골랐는데도 좀들어갔습니다. 

스틸시리즈 마우스RIVAL100과 스틸시리즈 퀵매스 미니를 같이 쓰고있는데 밑이 더 푹신해져서 편해졌습니다.

마우스패드만쓸때는 키보드를 쓸때 팔목이 조금 아픈 느낌이었는데 

장패드를 쓰니 확실히 편하긴편하네요. 

하지만 두께가 보통두께라서 확연히 편한느낌은 아니었네요. 

방수처리가 되어있어서 세탁은 가끔 물티슈로 쓱쓱닦다가 

손빨래하면 될것같습니다. 

생각보다 고무냄새가 많이 안나서 맘에 듭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없는것보다 훨씬 편안한느낌을 줍니다. 

여러분도 하나 장만하는게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