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저는 운동을 사랑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해서내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동복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너무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는사람을 보면 과시용으로 입는구나했는데, 언더아머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그런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문양이 X자 인줄 알았는데 U와 A를 합친 모양이라합니다.

 

 

 

-출처: 언더아머 코리아-

 

 

언더아머(Under Armour)는 미국의 핫한 브랜드로서 운동선수였던 케빈프랭크가 경기중에 입은 면셔츠가 땀에 젖어 무겁고 끈적하고 기능적이지 못한 불만을가지고 개발한 옷으로써 땀을 빨리 건조시키는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서 제2의 피부(SECOND SKIN)과 같은 컴프레션 의류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유니폼안의 (UNDER) 운동선수가 싸우러 나갈 때 입는 갑옷(ARMOUR)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하네요.

 

 

 

-출처: 언더아머 미국사이트-

 

 

제가 최근에 리뷰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퀵실버, 블랙위도우 등 많은 캐릭터가 평소에 입은 옷입니다. 사실 제가 히트기어를 사게 된 이유도 아이언맨이 입은 저 옷때문이었는데요. 뒤늦게 알아본 결과 매진되었더라구요 ㅠㅠㅠ 안타깝네요. 그리고 한국에는 들어오지도 않았네요. 미국 현지에서만 판매되는듯 합니다. 블랙 위도우꺼는 xs밖에 안남았네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인터넷 오프마켓에 판매중인 히트기어를 샀습니다.

http://shop.underarmour.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590&color=44A&category=001011

 

- 모델명 : [MCM8495] UA HEATGEAR ARMOUR SS

- 가격 : ₩ 45,000

 

 

이게 제일 비슷하네요. 베이스 레이어 종류입니다.

 

 

 

 

 

전면부입니다. 로고가 가슴 정중앙에 있습니다. 위치가 괜찮습니다. 또한 진짜 신축성이 좋습니다. 허리가 가는거 보이시죠? 어떤 몸뚱이라도 들어가지만 쪼이는것이 남다릅니다. 저는 배가 조금 나오더군요. 좀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뒷 부분입니다. 목뒤에 넥부분에 언더아머라는 글자와함께 언더아머의 로고가 뙇!!! 아이언맨이 입은것도 저런 로고가 저부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꽂혀서 바로 질렀습니다.

 

 

 

 

 

목에 탭부분입니다. 인쇄되어있습니다. 저부분에 면으로된 탭이 있으면 딱 달라붙을때 너무 불편하고 가렵습니다. 그래서 그런것까지 배려 한듯 싶네요. 사이즈는 SM인데 한국에서도 정식매장에서 산것은 아시안 핏으로 원래 입던 핏으로 가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외국에서 들여온것을 산거기 때문에 한사이즈 아래가 정답입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175 / 68 정도입니다.

 

 

유명한 라인은 히트기어랑 콜드기어입니다. 히트기어는 봄여름에 입기 좋고, 콜드기어는 약간기모가 들어있고 반터틀넥 형식이라서 가을 겨울용이라고 하던군요. 겨울에는 콜드기어도 구입해야겠네요.

 

 

 

마지막으로 부끄러운 전신샷 배를 쏙 집어넣고 찍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산 옷은 언더아머 히트기어입니다. 히트기어에서 알 수 있듯이 땀을 배출하고, 몸을 보호해주는 장구, 장비라고 할수 있네요. 옷에 기어라는 명칭을 붙이다니 참신합니다. 운동선수들은 0.1초의 차이로 기록이 갱신되고는 합니다. 그러한 기록갱신과 최적의 몸상태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히트기어류는 최상의 선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 컴뱃라인과, 아디다스가 테크핏으로 위와같은 기능성의류로써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더아머가 이러한 기능성의류로 미국시장에서도 2위를 차지하고 있을정도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게 값싸게 스켈리도나 슈퍼피처링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언더아머는 값이 좀 나갑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비슷한 성능이라하니 한번 다른제품도 사고, 본격적으로 운동시작하면 컴뱃라인과 테크핏도 사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방금 아주 쇼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잇모바일은 공시생으로서 부산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중에 수상한

문자를 받게됩니다. 처음에는 누가 장난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이럴 장난을 칠 지인은 없고, 총무과에 담당자의 성함과 번호가 있는것으로 보아 장난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제가 놀라서 두리번두리번하는데 건물내 사람들이 두리번두리번하는게 느껴지고 하지만 안전불감증으로 나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네요.

 

같은 스터디원들에게 물어보니까 부산대 테러예고를 했더라구요.

밑에는 그걸로 추정되는 글이 있었구요.

 

 

 

 

정말 무서운 글입니다. 네임드를 위해서 테러를 하겠다니요....

결과적으로 민중의 지팡이 경찰분들께서 잡으셨다고 하는데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아서 지금은 바로 학교에서 나온 상태입니다.

지금아주 중요한 시긴인데 너무 불안해서 공부할수가 없었습니다.

 

 

총학에서도 저런 입장을 밝혀주었지만 아직 예고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안심하기는 이른 시간인 것같습니다.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학생이라면 '중2병'이라 불리는 아주 손발이 오그라드는 허세감으로 똘똘뭉친 시기라 별로 걱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요새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어서 바로 나왔습니다.

 

제가 예전에 더테러라이브를 극장에서 본 경험이 있어, 간접체험한 경험으로 너무 겁이나서 나왔고, 제가 생각하건대, 더이상 이러한 불안감과 공포감을 조성하는 허위신고는 근절되어야 되어야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혔으므로, 처벌은 피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처벌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느덧 2014년도 몇일안남았네요.

2014년을 돌아보면 여러사건들과 많은 깨달음이

있던 의미 깊은 해였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프랭클린플래너를 고집하다가, 심플한 플래너를 쓴 새로운 도전을 한 시기였지만....역시 무엇이든 꾸준히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1만시간의 법칙이란것을 잇모바일생각에 강조해놨는데 연속성이 중요한 것인데, 연속성이 많이 단절되어서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해부터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프랭클린플래너는 한국성과향상센터에서 나오는 플래너로써 미국의 코비사에서 만든 성과향상의 플래너입니다. 다이어리보다는 플래너로 부르기 적합한 메뉴얼에, 자신의 사명, 목표 등을 명확히하여 플래너에 계획한것을 잘지킬수있게 프로그램되어있는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구조와 사명등이 귀찮기 마련이지만, 한번도 프랭클린플래너를 안쓴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플래클린플래너를 사용한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어떤이에게는 톡톡히 인생을 책임지는 도구입니다. 

 

프랭클린플래너 리필 속 지 '아틀리에' 본리뷰

 

 ▲ 프랭클린플래너 리필 속지 아틀리에(CO) CO*474251

 

정가 : 28,000\

 

 

 

 

 

 

 

 

 잇모바일 생각

 

주위에 사람들은 제가 기본베이직 스타터세트만을 써도 된장남(?)이라는 칭호를 붙여줄정도로 일반플래너에 비해 몇배는 비싸지만 써보면 그만큼의 가치이상을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학교다닐때는 1P2D의 플래너를 썼는데, 여유공간이 너무많이 남아서 1D1P로 바꾸고 감각적인 디자인 속지인 르모망을 쓰다가 심플하고 창의적인 무늬의 아틀리에로 이번해 바꾸었습니다.

일단 특이 점은 다들비슷한데, 하루하루 뒤에 라벨부분디자인이 바뀌며, 컬러풀하고, 12개의 탁상달력을 만들수 있는 속지 겸 편지지가 들어있습니다. 한달에 고마운이 한명에게 편지를 써달라는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기존 베이직 리필속지가 지겹거나 칙칙하다고 느끼신분들은 신세계를 보실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해는 플랭클린플래너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미생을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생의 마지막화를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오늘은 미생의 빅쓰리 명장면인
(개인적으로 PT, 박과장, 꽌시에피소드)
'꽌시' 에피소드가 정점을 찍는 장면이나왔습니다.






※주의 미생의 모든 스포일러입니다.
결말을 아시는게 싫으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최전무의 아리송한 태도 결국 츤데레(?)스타일의 '관행주의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9권 종국이 미생의 정점이죠.

이제부터 스포를 해보자면...




19화 기준에서 장그래는 우리가 "절을
받아야하는 상황을 '알수 없는 전무님의 판단'으로 인사를 하면서 꽌시를 해야하나? 뒷돈을 받은거냐"
하지만
결국은 그게아닙니다.


만화에서 최전무는 회사정치와 생리에
밝은 사람으로써 위에 상사가 중국통
중국라인이었죠. 그 사람이 이런말을
합니다.

'인사'가 '인사'고 '만사'가 '인사'다.
참으로 무서운 말입니다.

그러니깐 최전무는 항상 그런인사를
해왔던 것이죠. 일종의 암묵적인 룰
사람의 인맥으로 일을하는 전형적인
'꽌시'스타일의 관행주의자로써요.

이번 일도 주력건은 두번째
발전소사업건의 과정이자 두번째
일로가는 사소한 일이 발목을 잡는
겁니다. 오차장과의 옛날감정과
상관없이 중동박과정건과 그거를다시
마무리한 꼼꼼함으로 눈여겨둔 영업3팀에 맡긴일이 자기 발목을 잡게됩니다.

회사에서는 중국의 석대리가
저번에 박과장건도 있고해서
영업3팀의 의아한점을 자신의
상사에게 말하게되고
결국 감사팀이 출정하고 예고편에
나오게됩니다.

최전무는 10년동안의 업적도
파헤쳐져서 그동안 인사로
모든 중국건을 해놓은것이드러나자
결국 상장되지 않은
계열회사로
좌천을 하게됩니다.
오차장의 그찝찝함
즉, 전무의 알수 없는 판단
(전무의그림)이 이지경이된겁니다.

만화에서 기막히던장면은 임원은
다른 그림을 그리는데 사람들이 하늘을
보며 구름을 볼때 임원들은
하늘을 보며 그뒤에 별을본다고하며
그 별을 보기위해 발을 땅에서 떼고
그 후 추락은 끝이 막을수 없게된다는
그런 내용이 기억에 남네요.

이로인해 장그래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오차장은 회사에서 거의 자기편이
없다고 해도 무방해지며

저번에 만났던 김선배의 제안으로
박과장건으로 사퇴한 김부련부장님을
모시고 상사를 열게됩니다.

또한 장그래의 계약이 만료되고,
오차장이 2주뒤 스카웃합니다.
원인터에서는
천과장과 김동식대리만 남게되고
그자리에 일만남게되자 김동식대리는
사람을 찾아 오차장회사에
문을 두드리는 장면에서 끝납니다.


새벽이라서정리가 잘되었나ㅠ
모르겠네요.

2015년 봄에 미생이 이어서
연재한다 하더라구요.

얼른 그날이ㅜ왔으면 좋겠네요.

미생진짜 짱짱맨 ㅠㅠㅜ 화이팅♥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환절기의 끝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그 징후로 저의 머리에서는 눈이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 저번에 카피약인 댄스탑을 다쓰고

드디어 세비프록스를 사게 되었습니다.



세비프록스 본리뷰 



세비프록스는 탈모의 전신인 

지루성두피염에 바르는 약입니다. 




세비프록스는 약국에서 구입가능하며

처방전없이도 구입가능합니다!

가격은 11,000 입니다.





시클로피록스올아인이라는

성분에서 두피염이 치료되는것 같네요.

유통기한은 2016년 04월 12일까지네요.

넉넉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약물은 시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발라보고 하루정도 소량으로 바르고 

방치후 써보는게 나을겁니다.

비듬이 빨리 없어지길...





부작용으로 피부질환이 나타나신다면 

피부과가서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니조랄과 댄스탑을 써봤지만, 묽은 붉은색깔을 띄고

 냄새가 딸기향과함께 비슷한 역겨운 머리염색약 냄새가 났었는데,

세비프록스는 진짜 향긋한 향기와 정말 묽은 투명 액체의

텍스처로써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세비프록스  개인적 생각


제가 알기로는 지루성 두피염치료약 계열에서

아주 효과가 뛰어난것은 세비프록스로 알고있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은 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방치하신다면 탈모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세비프록스로 2-3일마다 한번씩 감아주시고

치료약을 묻히고 5분정도 방치하시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빠른 탈모도 막고 멋쟁이로 가는

세비프록스 어떠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