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밤낮으로 너무 춥네요?

그래서 긴 옷을 챙기게 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오늘은 뉴발 574 소닉 회보핑이 와서

리뷰해볼까합니다.





뉴발 박스 펩시같고 

이쁜거 같아용ㅋㅋ





USA 9 입니다.

저는 265를 싣는데

이건 10단위로 나와서

또 좀 작게 나왔다고 해서

270으로 골랐더니 거의 정사이즈네요!

사실 쪼금 남음여





이쁜 자태를 들어낼 차례입니다.





덩그러니 놓여있는 뉴발입니다.

깔창이 분홍색! 남자의 색깔입니다!

핫핑크는 아니에요 ㅋㅋ 좀 옅음




박스위에서 보니까 이쁘네요!



슬랙스에 매치시켜보았습니다.

좋은 조합입니다.


의미없는 첫 가격은 10만 9천원입니다.

저는 거의 반값에 샀습니다.


두께는 보통이며 조금 얇은듯하고

두개의끈 핑크색, 보라색이 들었습니다.

단점은, 본드자국! 너무 많습니다.

ㅠㅠㅠㅠ 민감하신분들은 피해주세요.


하지만 가성비는 킹왕짱입니다.

여러분도 뉴발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이입니다!!!

오늘은 폭염이었는데, 다들 무사하신가요?

저는 도서관에 내내 있으니 시원하더라구요!

하지만 밖에 밥먹으러 갈 때는 땀이 흥건ㅜㅜ

 

이럴때는 기능성티가 제격 패션은 조금 뒷전에ㅜㅜ

더운걸 어떡합니깡!!

 

 

 

 

택배와서 신나서 받으러 달려나갈때

그 기분 SSG에서 주문했어요!

 

 

 

 

 

엠리밋 반팔집업티입니다.

엠리밋은 밀레의 하위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정도 된다고 볼 수 있죠?

가격은 2만원선인데, 할인 받아서 샀어요!

SSG는 좀 싸더라구요!

 

 

 

 

티셔츠 앞면입니다.

보통 반팔티입니다. 무난하죠?

등산복은 화려한데,

그 이유는 산에서 조난 당했을때 눈에

띄기쉽도록 하기 위한거라네요!

하지만 이건 젊은 층들을 위해 나온거라

베이직합니다. 평소에 입고 다녀도 무난해요.

 

 

 

 

뒤쪽의 목뒤 글자에

엠리밋이라 적혀 있네요.

소재가 진짜 좋은데,

시원시원 냉장고안에 있는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착샷 올려드립니다.

요새 운동을해서 올리는 착샷이네요.

근육은 많이 안붙었지만 배는 쏙 들어가서

저는 보통 95-100입는데,

100이 딱맞습니다.

정사이즈로 나왔습니다!

 

다만 단점은

보풀이 잘 일어날수도 있다고하니

잘 고려하셔야 겠어요.

 

너무 더운 여름에는 면티는 잠시 접어두시고

시원한 냉감티 반집업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이번주 부터 장마가 본격적이라 

매일 매일비가오네요.

찝찝하네용 ㅜㅜ


그래도 공부는 게을리 할 수 없기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독서대를 가지고 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휴대용 독서대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휴대용 멀티 독서대인

손안에 독서대 입니다.





뒤에 설명서가 나와있군요.

색깔은 연분홍색, 하늘색, 청록색, 라임색, 검은색이 있네요.





하아 상남자에게 큐빅이라니!

바로 떼어버렸습니다.

떼도 별 상관없습니다.





책을 깔아 놓고 피는 중입니다. 일단 4단으로 펴는 중!





위에 있는 곳이 독서대가 

벌어지지않게 지탱해주는 부분입니다.

슥~ 하고 밀어 주시면 됩니다.




책페이지 고정하는것입니다. 

솔직히 계속 책장을 넘기시는 분이라면

그렇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형의 이음새로

180도로 잘돌아갑니다. 





책을 지탱하는 부분인데요.

솔직히 많이 의심했는데

ABS소재의 플라스틱이라서 

그렇게 약하지 않고, 두꺼운 원서도 

올려놓을수 있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다만, 탁하고 세게 놓으면 부서질수도...




모두 펼쳤을때 모습입니다.




다시 한번봐도 비슷합니다.





두꺼운 원서를 올려놓은 부분입니다.

안쓰러지고 잘 지탱합니다.





마지막으로 태블릿모드인데요,

저번에 받은 공단기 교재 올려봤습니다.

공단기 교재가 작아서 안성맞춤이네요

아이패드나 태블릿 올려놓고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네요!



원목독서대는 너무 무거워요

그렇다고 가벼운 플라스틱 독서대는

넓어서 싫으신분은 딱인듯

무게는 태블릿보다 가벼운듯합니다.

한손에 들어오구요.


이참에 여러분도 휴대용독서대 어때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뙤약볕은 아니지말 끄물끄물한 날씨가 계속되고,

우리의 피부는 시나브로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잇모바일은

선크림을 바르는데!!! 선크림이 다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라네즈에서 나온 쿨비비란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구매를 하고 택배를 기다렸는데

이게 므야!!!!!!!!!!!!!!!!!!!!

선비비였습니다. 

털썩 사진 보시죠... ㅠㅠㅠㅠㅠ





언제나 뜯기전에 택배상자는 너무나 

고귀합니다. 두근두근 심장이 비트 잇!




하아... 너란 비비 날 설레게 하는 구나....

이때까지만해도 기쁨의 절정.





솔직히 말해서 이때까지도 몰랐습니다.

정말로 몰랐습니다.

떡하니 선비비

(흰사람을 위한것) 이라고 써져있는데

인간은 보고싶은것만 본다죠... 





이렇게 2번더 찍고





이렇게 3번까지 찍었는데 몰랐습니다 ㅜㅜ

나란 멍청이 똥멍충이

... ㅠㅠ




일단 왔으니 남성전용 비비의 기능을 봅시다.

밝은 피부톤에 맞구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의 기능성 화장품이네요!


티안나게 잡티커버와 피부톤 보정!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 남성 전용 선비비입니다.





사용법은

스킨 - 에센스 - 로션 후 

1.5cm 정도 짜서 양볼과 턱 코 이마등을 연지곤지하여

발라줍니다.





SPF50+ PA+++ 면

충분히 자외선을 잘막아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와우!





이때 문득 깨달았습니다.

분명히 BB라고 적힌곳의 색깔이 파란색이어야

쿨비비였습니다.

그리고 선비비라는 글자를 보고 무너졌습니당 ㅜㅜ





확인사살 선비비라고 적혀있네요 ㅠㅠ

아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뜯지말고 다시 팔까, 반품할까, 아니면쓸까?

솔직히 저는 비비를 잘바르지 않거든요.

쿨비비는 평소에 그냥 티많이 안나서

선크림 대용이었는데 ㅜㅜ

어쩌나 싶었습니다.




결국엔 뜯고 쓰기로했습니다.ㅠㅠㅠㅠ

그런데!!!! 두둥 정말 맘에드는것이었습니다 ㅠㅠㅠ
완전 감동입니다.

위에 차이를 보세요.

전에 쓰던 T사꺼는 너무 하앴지만

이건 내 피부톤과 너무 잘맞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남자들이 비비를 망설이는 이유가

바로 이 백탁현상때문입니다. 선크림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거의 제 피부톤과 유사하고 바른티도 안나서!!!

쿨비비가 아니라도 선비비도 짱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확인히 티가납니다!


그리고 발림성을 보면 

T사는 매트한 느낌이고 예전에는 로션과 함께섞어썼습니다.

하지만 라네즈옴므 선비비는 전혀 그런것없이

수분이 촉촉히 살아있습니다.


하아하아

저는 좀 까무잡잡한 편인데, 밝은색용이라니요...

제 피부는 밝은편이었나요?


아무튼 쿨비비때매 상한 마음이 

의외의 결과로 너무 만족스럽게 변했습니다.


여러분도 여름이 가기전에 선비비 하나 괜찮잖아?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요새 날씨가 여름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필요한게 뭐? 시원한 아메으리카노!

하지만 매일매일 사먹기도 하지만 


나는 경제적인사람(호모이코노미쿠스 ㅋㅋ)이니깐 

집에서 에스프레소 내려먹는 남자니깐 

텀블러를 샀습니다. 두달전에 ㅋㅋㅋ

너무 만족한 나머지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탐앤탐스 텀블러랑 커피빈텀블러

이유는 리드(뚜껑)에 있었죠.

그 이유는 아래 보시죵!


색깔은 아이보리 화이트! 남자으 상징 화이뜨!





껍데기는 블랙처럼 되어있네요 ㅠㅠ





정확한 명칭은 탐앤탐스 더 칼립소 38TT 텀블러입니다.

이런 모양의 사이즈중에 제일 큰 사이즈의 텀블러입니다.





짜잔 드디어 개봉 오오 흰것이 꼭 제스타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화이트 덕후입니다.

스마트폰도화이트, 텀블러도 화이트, 제마음도 화이트입니다. 

ㅋㅋㅋ ㅈㅅ...





크기를 가위랑 비교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단 보통 텀블러보다는 많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본모양

 검은 뚜껑이랑 흰색의 고무재질의 링이

대비되어 참이쁩니당?!!

미끄러지지않아서 좋아용





커피빈 텀블러를 보신 분이라면 

보았을 모양의 리드입니다. 

하지만 더좋은 비밀은 바로 밑에!




분리해보니 저런 모양입니다. 

구멍으로 잘 흘러나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무재질의 때문에 물이 샐 염려가 없습니다!





짜잔! 그렇습니다. 저렇게 스테인레스 재질의 망이있다는거!

그래서 찻잎도 내려마실수 있다는거!

커피빈 텀블러보다 좋다는거!






확실히 차를 많이 마시는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찻잎이 아니라도 티백도 저기 안에 넣어두면

터질염려도 없고 매우 유용합니다.





안에는 보시다 싶이 여느 텀블러 색깔인데,

좀 더 코딩이 잘된 느낌입니다.




Always Everywhere 항상 어디에서나 탐앤탐스 커피

캬 문구가 이쁘네요. 반대로 뒤집으면

탐앤탐스 로고가 뙇!


또한 흰색도 은은한 펄이 약간씩 들어가

완전 고급집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텀블러의 장점은

많은 양의 내용물을 담고도 쏟아지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가격은 커피빈과 비슷한 

28,000\이며, 작은사이즈도 있긴합니다만

가격은작으나 리드가 저런형식리드가 아닙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점은 보온, 보냉이 탁월합니다ㅜㅜ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얼음을 넣고 뚜껑을 닫아놓으면

아침에 얼음을 넣어도 저녁에도 거의 반넘게 안녹습니다.

무슨 아이스 박스인줄 ㅋㅋㅋ


보온도 탁월합니다 ㅜㅜ 정말 강추해여

텀블러가 고민이시라면 바로 

탐앤탐스 더 칼립소 텀블러 추천합니다.


여러분들도 탐앤탐스 텀블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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