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모바일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뙤약볕은 아니지말 끄물끄물한 날씨가 계속되고,

우리의 피부는 시나브로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잇모바일은

선크림을 바르는데!!! 선크림이 다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라네즈에서 나온 쿨비비란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구매를 하고 택배를 기다렸는데

이게 므야!!!!!!!!!!!!!!!!!!!!

선비비였습니다. 

털썩 사진 보시죠... ㅠㅠㅠㅠㅠ

언제나 뜯기전에 택배상자는 너무나 

고귀합니다. 두근두근 심장이 비트 잇!

하아... 너란 비비 날 설레게 하는 구나....

이때까지만해도 기쁨의 절정.

솔직히 말해서 이때까지도 몰랐습니다.

정말로 몰랐습니다.

떡하니 선비비

(흰사람을 위한것) 이라고 써져있는데

인간은 보고싶은것만 본다죠... 

이렇게 2번더 찍고

이렇게 3번까지 찍었는데 몰랐습니다 ㅜㅜ

나란 멍청이 똥멍충이

... ㅠㅠ

일단 왔으니 남성전용 비비의 기능을 봅시다.

밝은 피부톤에 맞구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의 기능성 화장품이네요!

티안나게 잡티커버와 피부톤 보정!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 남성 전용 선비비입니다.

사용법은

스킨 - 에센스 - 로션 후 

1.5cm 정도 짜서 양볼과 턱 코 이마등을 연지곤지하여

발라줍니다.

SPF50+ PA+++ 면

충분히 자외선을 잘막아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와우!

이때 문득 깨달았습니다.

분명히 BB라고 적힌곳의 색깔이 파란색이어야

쿨비비였습니다.

그리고 선비비라는 글자를 보고 무너졌습니당 ㅜㅜ

확인사살 선비비라고 적혀있네요 ㅠㅠ

아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뜯지말고 다시 팔까, 반품할까, 아니면쓸까?

솔직히 저는 비비를 잘바르지 않거든요.

쿨비비는 평소에 그냥 티많이 안나서

선크림 대용이었는데 ㅜㅜ

어쩌나 싶었습니다.

결국엔 뜯고 쓰기로했습니다.ㅠㅠㅠㅠ

그런데!!!! 두둥 정말 맘에드는것이었습니다 ㅠㅠㅠ
완전 감동입니다.

위에 차이를 보세요.

전에 쓰던 T사꺼는 너무 하앴지만

이건 내 피부톤과 너무 잘맞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남자들이 비비를 망설이는 이유가

바로 이 백탁현상때문입니다. 선크림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거의 제 피부톤과 유사하고 바른티도 안나서!!!

쿨비비가 아니라도 선비비도 짱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확인히 티가납니다!

그리고 발림성을 보면 

T사는 매트한 느낌이고 예전에는 로션과 함께섞어썼습니다.

하지만 라네즈옴므 선비비는 전혀 그런것없이

수분이 촉촉히 살아있습니다.

하아하아

저는 좀 까무잡잡한 편인데, 밝은색용이라니요...

제 피부는 밝은편이었나요?

아무튼 쿨비비때매 상한 마음이 

의외의 결과로 너무 만족스럽게 변했습니다.

여러분도 여름이 가기전에 선비비 하나 괜찮잖아?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지난 주말 잘보내셨나요? 저는 저번주말에 공시생으로서

6.21일 지방직 시험을 봤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열심히 공부도하고, 리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이어폰을 자주쓰는 편인데

귀가 많이 아파져서, 

폼팁이 문제라 생각하여 인터넷을 찾아본 결과 

컴플라이폼팁을 사기로 했습니다.

산건 오래전인데 위 사진만 보아도

택배를 받았을때 그런 행복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삼아사운드 슈어제품 취급하는곳 테이프라니!

신뢰가 갑니다.

오오 개봉을하니 세쌍이 들어있습니다.

선그라스를 쓴 아저씨가 간지나네요.

제가 택한 모델은 T200입니다.

뒷면에 T200에 맞는 이어폰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이어폰에 맞는 

폼팁고르는 요령은 맨마지막에서 소개하겠습니다.

브라운, 블랙, 그레이 였나??

그중에서 무난한 그레이를 선택하였습니다.

위에 검은색의 스펀지가 달려있는데요.

저것이 바로 폼팀소재입니다.

만져보고 구매하라는  좋은 의도이네요.

상자위를 뜯어 안쪽입니다.

워런티나 사용방법등

여러가지 사항이 나열되어있네요.

폼팁의 모습입니다.

이쁘게 모양이 잘나왔는데 ㅜㅜ 흔들렸네요.

이것도 흔들렸지만 잘보시면 

3M이어플러그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구멍이 송송송 뚫려있습니다.

제가 산건 아이솔레이션으로 기본모델입니다.

모델들은 아래서 소개합니다.

아이솔레이션은 왁스코팅처리(?)라고 해야하나?

3M 이어플러그처럼 코팅되어있습니다.

Logitech UE 200VM에 적용시킨 모습입니다.

이쁘게 조화가 잘되었네요.

지금은 사용한지 2달이 다되어갑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만족합니다.

하지만 특성상 소모품이라서

반년마다 갈아줘야할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배송비합쳐서 21,000원정도 인것같습니다.

지금도 비슷한 가격대입니다.

무슨 폼팁이 이렇게 비싸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귀가 예민한 분이나, 

저처럼 하루종일인강을 듣는 분은

정말로 돈이 아깝지 않은 폼팁이라고 생각합니다.

느낌은 3M 이어플러그와 거의 흡사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저도 DIY로 만들어서 써봤는데요.

잘빠져서 문제였습니다. 

그런 걱정없이 지금도 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어폰에 맞게 폼팁을 고르는 방법입니다.

1.  http://complyfoam.com 로 접속하여 

상단 좌측의 GO버튼을 누릅니다.

2. 자신의 모델의 회사가 있으면 클릭합니다.

저는 로지텍 얼티밋이어스라서 

저것을 선택하였습니다.

3. 자신의 모델명을 찾는다. 없으면 화살표를 사용해 찾습니다.

종류는 위에 액티브, 아이솔레이션, 컴포트, 

아이솔레이션 플러스, 컴포트 플러스

모델명은 저렇게 마름모로 생긴 박스안에 적혀있습니다.

밑에는 색깔종입니다.

종류를 구분하자면, 액티브는 활동량이 많은사람,

아이솔레이션은 차폐성(외부소음을 줄이는것)이 

좋은것을 원하는사람,

컴포트는 귀가 좀 더 편한것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플러스는 잘보시면 구멍안이 막혀있는데, 

귀지나 먼지등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는 

왁싱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구매는 본사이트에서하면 

해외배송이 불가하므로

오픈마켓(네이버, 11번가등)이나

이어폰전문몰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유용한 정보였나요? 잇님들도 컴플라이 폼팀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이번이 아쿠아플라넷 마지막 편입니다^^

다음은 오션라이프로 향했습니다.

대양에 사는 열대어도 보이네요!

포켓폰에서 본 투구게가 뙇!!!

정말 신기하게생겼죠??

뒤에 있는 돌이 물고기입니다.

너무 신기하죠. 완전 카멜레온입니다.

무슨 스톤 피쉬라던데 까먹었어용 ㅠㅠ

이건 새우인데요,

랍스터라해야할까요...

이것도 돌과 보호색을 띄고있어서 

구분이 잘안갑니다.

아쿠아리움의 상징인 

통로로된 수족관으로 왔습니다.

상어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너무 빨라서 상언지 벵언지 ㅋㅋ

바닥에도 여러가지 물고기들과

상어들이 보이네요.

상어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캬 여기서 사진한장씩 찍어줘야죵

상어가 유난히 사진에 잘 잡히는것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마린걸스 공연도 하고있었습니다.

마린걸스 공연은 보지도 못하고

인사만 보고왔네요ㅜㅜ 아쉽당.

마지막 코스인 아쿠아포리스트입니다.

어어 저거 멸치같은 몰고긴뭐지 하고 

그냥 봣는데? 어어엉?

고기가 너무 투명하였습니다.

와 정말 신기하죠.

속이 다들여다 보인다는 말이 

이런 말일까요?ㅋㅋ

마지막 동물인 엘리게이트 거북이었나?

생각이 잘안나네요. 

전기뱀장어 맞은 편에있던 거북인데

정말 무섭게 생겼습니다.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악당 쿠퍼같이 생겼습니다.

긴여정을 끝내고 

기념품관에 들러 구경하다

나왔습니다.

총평은 매우만족입니다.

거의 가족단위라서 아이들도 많아서 

시끄럽기도 하지만 

원래 이런데 오는게 사람구경, 동물구경아니겠습니까?

여러곳에 들렀던 분들은

부산아쿠아리움보다 더 볼게 많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동감하는바입니다.

그리고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우와 더많이 하시던,

물론 저도 신기해서 탄성을 많이 질렀습니다.

숨어있던 동심일까요? ㅋㅋ

아무튼 한번쯤 가볼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수엑스포가 열리던때는 3시간이나 기다렸다고합니다...

지금은 거의 기다리지않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나드으리로 아쿠아플라넷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여수 아쿠아플라넷 기다리던 3부 리뷰를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찾아간곳은 마린라이프입니다.

바다의 생태계를 볼까요!

아유 너무 귀여운 수달입니다.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

밑에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정말 귀엽지 않나용 ㅜㅜ?

한마리키우고싶네용.

옆 수조에는 공포의 피라냐입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피라냐 사냥하는것도 나오고

튀김해먹는것도 나와서 신기했어요.

정법에서 피라냐가 진짜 맛있다고했는데,

고기도 육식이 맛있는만큼,

물고기도 마찬가지인가요?

너무 흔들렸네요ㅜㅜ

똑딱이의 한계입니다 ㅜㅜ

물범입니다. 지나가는것을 겨우 찍었습니다.

얘가 줄무늬가 있는 물범입니다.

물속에서 지나가는데 

표정이 현자의 모습이었습니다. ㄷㄷㄷ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벨루가? 흰 돌고래의 해부도를

칠판에 적어놓았더라구요

연구실같이 보입니다.

앗너무 귀여운 펭귄입니다 ㅜㅜ

이 사진이 잘나온 사진이네용. 

귀엽게 생겼죠.

가짜바위같은 집안에 들어가있는 펭귄이네용.

벨루가입니다.

흰돌고래죠.

생각보다 돌고래가 진짜 큽니다. ㄷㄷㄷ

벨루가가 있는 수조로 가보았습니다.

정말 크기가 가늠되지않지만 실제로 진짜커요.... 

벨루가 두마리가 저렇게 뛰어놀고 있네용.

동영상을 감상해 보실까요.

3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은 4부에서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저번편에 이어서 아쿠아플라넷 2부를 리뷰하겠습니다.

2주전에 갔는데, 그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2부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아쿠아플라넷은 주차장과 좀많이 떨어져있습니다. 

그래서 물어물어갔습니다.

가던길에 엑스포 기념건물들이 많더군요.

엑스포홀도 보이고....

암웨이에서 어떤 행사중이라서

엑스포기념관은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무슨행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중국인과도 관련이 되어있는듯하더라구요.

막중국어로 쓰여있었는데

짧은 한자실력으로 택도 없었습니다. ㅜㅜ

여수엑스포일때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고 하더군요!

이거리가 꽉꽉 찼었겠죠?

빅오쇼하는데가 보입니다. 

오늘은 행사로 인해서 모두 제한해서 아쉬웠습니다.

드디어 좀더 걸어가니깐 

저멀리 아쿠아플라넷이 보이기시작합니다.

체력이 강한사람도 금방 체력이 

바닥날듯...

하루종일 걸었습니다 ㅜㅜ

드디어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쿠아플라넷은 일산, 여수, 제주에 있다고하네요.

아쿠아플라넷 건물안에서 밖을 봤습니다.

해양소년단과 또 다른 해양업체가

해양스포츠를 즐길수 있게 

또한 돈을주고 이용하는 시설도 갖추어 

레져문화를 형성하고 있더군요.

아쿠아플라넷을 둘러보고 밖에서 충분히 즐기기엔 

좋은 환경으로 가족단위로 놀러가기 

안성맞춤인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아쿠아플라넷의 내부는 이 다음에 리뷰하겠습니다!

3부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