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미루고 미뤄왔던 아쿠아리움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께 꿀연휴급이었던 현충일 다음 날에 

가족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갔습니다.


아니정확히 아쿠아플라넷이죠.

원래 발음대로라면 아쿠아플래닛이 아닐까요ㅋㅋ?

캡틴플래닛처럼요!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힘이 하나로 모우면 캡틴플래닛 캡틴플래닛

하는 만화가 생각나네요ㅋㅋㅋ


공감못하시는 분들은 90년생 이후 이실듯 ㅜㅜ

저는 마지막 80년생.ㅠㅠㅠㅠ


잡설은 그만하고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호모이코노미쿠스이기에

먼저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티몬에서 싸게 구입했습니다.


원래가격은 


아쿠아플라넷 가서 받은 팜플렛인데요.

어른 20,700원 이며, 5명이었으니깐

103,500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티몬에서


16,500원이네요 ㅜㅜ 더싸졌네요. 

저흰 좀더 비싸게 주고 샀는데...

그럼 

82,500원이네요!

무려 21,000원이나 할인!


여러분들도 티몬에서 사서 가세요 

두번사세요.


그럼 현장에서 기다릴필요도없이 

바로 입장도 가능하다능!!!



오는 길이 안내되어있네요. 

오동도도 가깝다고 합니다.



수조의 종류가 나와있네요.

수달수조가 좋았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



오션라이프에 먼저들어갔던것 같습니다.

마린걸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끝부분만 보았습니다.

나중에 동영상 첨부하겠습니다.



마린라이프에서는 펭귄생태설명이 있다고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어딘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터널수조가 정말 신기했습니다.

위처럼 간간히 상어도 보였구요.



아쿠아포리스트에서는 피라냐는 자주 보였구요.

전기뱀장어도 봤습니다. ㄷㄷㄷ



마린라이프에서는

물범이 너무 귀여웠던것같습니다.


이번 리뷰는 주로 팜플렛에 있는 주요사항을 체크한것입니다.


본격적인 리뷰는 2부 에서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요새 날씨가 여름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필요한게 뭐? 시원한 아메으리카노!

하지만 매일매일 사먹기도 하지만 


나는 경제적인사람(호모이코노미쿠스 ㅋㅋ)이니깐 

집에서 에스프레소 내려먹는 남자니깐 

텀블러를 샀습니다. 두달전에 ㅋㅋㅋ

너무 만족한 나머지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탐앤탐스 텀블러랑 커피빈텀블러

이유는 리드(뚜껑)에 있었죠.

그 이유는 아래 보시죵!


색깔은 아이보리 화이트! 남자으 상징 화이뜨!





껍데기는 블랙처럼 되어있네요 ㅠㅠ





정확한 명칭은 탐앤탐스 더 칼립소 38TT 텀블러입니다.

이런 모양의 사이즈중에 제일 큰 사이즈의 텀블러입니다.





짜잔 드디어 개봉 오오 흰것이 꼭 제스타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화이트 덕후입니다.

스마트폰도화이트, 텀블러도 화이트, 제마음도 화이트입니다. 

ㅋㅋㅋ ㅈㅅ...





크기를 가위랑 비교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단 보통 텀블러보다는 많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본모양

 검은 뚜껑이랑 흰색의 고무재질의 링이

대비되어 참이쁩니당?!!

미끄러지지않아서 좋아용





커피빈 텀블러를 보신 분이라면 

보았을 모양의 리드입니다. 

하지만 더좋은 비밀은 바로 밑에!




분리해보니 저런 모양입니다. 

구멍으로 잘 흘러나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무재질의 때문에 물이 샐 염려가 없습니다!





짜잔! 그렇습니다. 저렇게 스테인레스 재질의 망이있다는거!

그래서 찻잎도 내려마실수 있다는거!

커피빈 텀블러보다 좋다는거!






확실히 차를 많이 마시는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찻잎이 아니라도 티백도 저기 안에 넣어두면

터질염려도 없고 매우 유용합니다.





안에는 보시다 싶이 여느 텀블러 색깔인데,

좀 더 코딩이 잘된 느낌입니다.




Always Everywhere 항상 어디에서나 탐앤탐스 커피

캬 문구가 이쁘네요. 반대로 뒤집으면

탐앤탐스 로고가 뙇!


또한 흰색도 은은한 펄이 약간씩 들어가

완전 고급집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텀블러의 장점은

많은 양의 내용물을 담고도 쏟아지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가격은 커피빈과 비슷한 

28,000\이며, 작은사이즈도 있긴합니다만

가격은작으나 리드가 저런형식리드가 아닙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점은 보온, 보냉이 탁월합니다ㅜㅜ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얼음을 넣고 뚜껑을 닫아놓으면

아침에 얼음을 넣어도 저녁에도 거의 반넘게 안녹습니다.

무슨 아이스 박스인줄 ㅋㅋㅋ


보온도 탁월합니다 ㅜㅜ 정말 강추해여

텀블러가 고민이시라면 바로 

탐앤탐스 더 칼립소 텀블러 추천합니다.


여러분들도 탐앤탐스 텀블러 어때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이번여름은 얼마나 더울까요?


이런 여름에는 이열치열이죠.

그래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국밥을 먹으러갔습니다.




메뉴입니다. 저번에는 여기에서

전골을 먹었는데 좀 느끼한 감이 있습니다.

국물이 묽지않고 묵직한 느낌입니다.


오늘은 섞어국밥을 먹기로하였습니다.



국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나와있습니다.

부산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알고 있습니다.

모르면 간첩이라죠 ㅋㅋ



진국명가 내부 인테리어가 뭐랄까

전혀 국밥집 같이 않습니다.

체인점도 아닌것 같은데, 이뻐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섞어국밥이 나왔습니다.

섞어국밥은 돼지고기, 순대, 내장을 섞은 국밥입니다.

저뽀얀 국물좀 보세요, 캬 소주한잔 땅기시나요?




기본찬으로 국수면, 양파, 고추, 쌈장, 부추

김치가 깍두기랑 함께 나오네용. 





간은 새우젓으로 해주세요. 안넣고 먹으시면 

조금 싱거우실 꺼에요.



돼지고기좀 보세요 두툼한게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뽀안 국물과 밥과 함께 호로로로록



순대와 함께 내장이 딸려왔습니다.

저는 순대보다 내장이나 간을 더 좋아합니다.

내장이 참으로 쫄깃하니 맛있네요.



순대도 일반순대와 달리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오보레에 파는 그런 순대같이 수제순대 같더군요.


제가 아는 부산대의 맛있는 국밥집 1위는 당연히

장가네 국밥입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모임하거나 그런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국명가는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분위기와 함께 국밥을 즐기는곳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맛있기도 합니다.

제가 옛날에 자주간 비봉이나 가야국밥등

다른곳에 비해서는 

진국명가가 국물이 더 진하고 좋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저녁 국밥 한 그릇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끄물끄물하네용. 꾸물꾸물은 꾸물거리는 모양이고

끄물끄물이 맞다고 합니다. 갑자기 생각났네요!


잇모바일은 최근에 치킨에 대한 회의를 느꼈습니다.

치킨들이 하나같이 먹던것들이라서요.


그러던 중 두둥! 전단지에서 예전 향수를 느겼습니다.

바로 그거슨 지.코.바 칰힌 예~~





온천1호점 지코바 치킨입니다.

지코바는 예전에 인기있던 치킨인데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있습니다.

저희는 콜라 1.5L 쿠폰을 사용해서 먹었습니다.




지코바 치킨의 포장입니다.

노란색깔의 박스가 식감을 자극합니다.



지코바의 명물 가래떡입니다.

예전부터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습니다.

지코바는 저렇게 가래떡과 자른 떙초를 넣어서

더욱 매콤한 맛을 자극합니다.



지코바 치킨의 모습입니다. 그냥 치킨과는 좀다릅니다.

치킨옷을 입히지 않고, 화로에서 구운닭입니다.

오꾸닭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지코바치킨을 다먹고 남은 양념으로

예전에는 밥을 비벼먹곤했습니다.

그만큼이나 밥과도 잘어울리고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양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 2명이 먹으면 딱 적당한 양입니다.


하지만 느끼한 치킨튀김옷에 질린 상태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치킨 어떠세요?


성공을 하는 사람들 특징은 성공암시문을 어디라도 

붙여놓고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중얼거린다는 특징이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기암시문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성공을 위한 자기암시

 

1) 나는 누구와 비교 해봐도 성공한 사람이다.

2)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스럽다.

3) 나는 매우 매력적이다.

4) 나는 그 누구에게도 관대하고 친절하다.

5) 나는 이 세상의 희망이다.

6) 나는 자제력과 인내심이 매우 강하다.

7) 나는 그 누구보다도 강하다.

8) 나는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있다.

9) 나는 어떤 일이든 대처 할 수 있게 낙천적이다.

10) 나는 그 누구보다도 풍요롭다.

11) 나는 항상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적이다.

12) 나는 매사에 긍정적이며, 열정적이다.

13) 나는 근심 걱정이 없어, 밤에 잠을 잘 잔다.

14)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모두 잘된다.

15) 나는 매일매일 내 자신의 발전을 도모한다.

16) 나는 어려운 일을 당한사람을 기꺼이 돕는다.

 



최근 나의상황과 그 동안 생각했던것을모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알이즈웰 알이즈웰 알이즈웰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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