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 전해드릴소식은 갤럭시노트3 키캣 업그레이드에 대한 소식입니다.

최근 갤럭시노트3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요, 보조금이 많이 풀려서

할부원금 15만원짜리도 살까말까한다는군요. 저도 늦게 바꿨더라면

노트1을 써봐서 노트3를 샀겠지만! 베넘식으로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위에사진은 갤럭시 노트3인데요. 뒷면이 플라스틱과같은 재질임에도

바늘질된것같은 느낌을 주어 아주 놀란적이 있습니다.

친구가 LGU+ 체험단이어서 잠시만져봤는데, 제일놀란것은

USB 3.0 포트였습니다. 친구가 아주 빨리 충전되고

속도도 엄청 빠릿빠릿하다고해서 완전 강추라고 했던것이 기억나네요.



일단 사양을 보시면 


쿼드코어에 5.7 풀HD 슈퍼아몰레드에 13M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ㄷㄷㄷㄷ 그리고 와콤S펜으로 놀라운 필기능력을 볼수 있습니다.

출고가는 99만원으로서 좀많이 비싼편입니다.


이제 갤럭시노트3가 키캣을 먹게됬었는데요.




이는 안드로이드 최근 ICS -> Jelly Bean -> KitKat 으로가게되었습니다.

제가 갤럭시노트1을 사용할때 젤리빈까지 사용하다가 팔게되었는데요.

지금은 베넘식 4.1.2를 쓰고있습니다. 언제 키캣을 먹을까요....


그럼 사진을 보실까요?





삼모바일에서 가져왔고, 해외판은 올라온상태이나 함부로 업뎃하시다가 

힘든상황(?) 이 올수 있으니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우리 한국은 다음달쯤 업데이트 된다고하네요.


제가 넥서스7 1세대에서 키캣을 경험해봤지만 달라지는것은 상단바 아이콘, 

시스템설정탭, 그리고 향상된 배터리, 배터리가 진짜 오래가서 감동했어요!

그리고 락스크린등이 달라집니다. 

아무튼 빨리 업데이트됐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합니다. 

기존폰 사용자나 새로운폰사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필수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바로 좀비어플관한겁니다.

 좀비어플이란? 이는 어플리 케이션중에서 통신사, 

제조사 등이 기본적으로 설치해놓은 앱들을 말합니다. 

이는 주로 국내 안드로이드에 해당하는데요

 

-좀비처럼 살아나는 어플(기본앱)-

이를 전문용어로 사전탑재앱(프리로드)앱(어플)이라합니다. 

공장초기화를 해도 살아나는 이 지긋지긋한 어플들 

그래서 죽여도 죽여도 살아나서 좀비어플이라하지요.




하지만 4월부터 

이를 바꿔서 미래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앱 선탑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SK에는 총80개, KT는 70정정도로 

딱히 쓸일도 없지만 리소스를 잡아먹어서 

폰을 느려지게하는 인 주범인 

이러한 좀비어플들을 삭제할수있게하는것입니다.



-선탑재어플(뉴스줌)-


기존의 좀비어플들은 삭제되지않고 리소스만 잡아먹어서

 스마트폰을 느리게하고 

급기야는 그러한 어플들을 지우기위해서 루팅(탈옥) 

즉, 스마트폰 사용자가 임의로 관리자 계정을 건들여서 

위험한 상황을 감수하고 어플들을 지울수 밖에 없었는데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까싶습니다.



통신사들은 마켓, 고객센터, NFC앱들만, 

제조사는 메일, 전화, 메시지등 기본어플만 남기고 

그외에 어플은  다른곳으로 몰아 넣어 삭제할수 있게한다니 

용량때문에 어찌할수 없던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윈도우 태블릿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저는 현재 넥서스 7을 쓰고 있으며, 인강을 듣기엔 무리라고 판단하여,

최근에 눈여겨 보아둔 윈도우 기반 태블릿을 중심으로 써보려고합니다.

윈도우기반 태블릿의 핵심은 바로 3세대 아톰 프로세서인 베이트레일

입니다. 이는 예전에 넷북에서 자주 썼던 아톰프로세서의 악명을 떨칠

비밀병기로써,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연합하여 만든 프로세서입니다.





성과는 대성공입니다. 예전에 넷북에서 써던 아톰프로세서는 저전력이고

오래가긴하지만 퍼포먼스가 안나와서 완전 망해서 지금 넷북시장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중고제품으로 명맥만 유지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금 노트북은 하스웰과 태블릿 시장은 새로운강자로 베이트레일이

형성되었습니다. 베이트레일은 과거 아톰프로세서의 아픔을 씻어낼 작품으로

저전력이면서 배터리가 오래가고 퍼포먼스가 뛰어납니다.






베이트레일을 탑재한 제품이 이제 3개월남짓인데, 인기는 과히 폭발적입니다.

그 중 인기가 제일 많은 모델은 

베뉴 8 프로, 에이서 w4, 아수스 T100, 레노버 Miixx2 입니다.

다음 포스팅때는 하나씩 알아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오늘은 페이스북을 있게한 해커톤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이는 해커문화가 바탕이된 문화현상 중 하나이면서 창조적인 활동입니다.

해커톤이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써 일반인에게 해킹은 불법적으로

컴퓨터를 공격하는 행위로 많이 사용되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흔히 '난이도 높은 프로그래밍'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해커톤은 정보 기술(IT)기업에서 흔하게 활용되는 문화 현상입니다.



-해커리그-



해커문화의 기원은 1960년대 초 미국의 MIT 대학의 많은 컴퓨터소프트웨어의

개발자들에게 찾을 수 있으며, 크래킹과 혼동되어 쓰고 있지만, 본래개념은

어떤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 혹은 어떤 기술적 문제에 

혁신적인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에 반해 크래킹은 

네트워크로침입해 어떤 정보를 파괴하거나, 영리적인 목적을 위한 불법행위

를 말합니다. 해커은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의 창조적인 경제 발전에 

큰 공헌을 했을정도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진개념입니다.


1) 페이스북 해커톤

미국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은 마커주커버그가 

"페이스북은 해커문화", "해커"라는 단어가 부당하게도 언론에 의해 

부정적으로 묘사됐지만 사실 해커들은 대부분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라고 지난 방한시 말한것 처럼 평소 직원들에게 밤새 음식과 간식을 

제공하면서아이디어와 생각을 직접 만들어 보게하는 해커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방한시 "페이스북은 해커문화"라는 

말을 남기기도했다.


-해커톤을 하고있는 페이스북 직원들 (ETNEWS)-




2) 구글 해커톤

구글코리아가 2011년 12월 2-3일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국내 첫 '구글 

개발자 해커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구글의 에릭슈미트회장은 그 전해 

방한하여 발표했던  '코리아 고 글로벌'프로젝트가 "대학생 해커톤같은 

구체적인 활동으로 이어져서 기쁘다"라며, 해커톤 문화를 격려했습니다.






3) MS 해커톤

한국MS가 ‘윈도우 8 앱 스타-해커톤 코리아’  가 2012년 8월에 윈도우 8  

앱개발 해커톤을 펼쳤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롭게 변화한 차세대 

운영 체제인 윈도우8의 10월 출시에 앞서 개발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회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참신한 개발자 및 우수 앱을 발굴하고 국내 개발자 생태계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처럼 해커톤은 우리가 더욱 스마트해질 더욱 좋은 아이디어로 

우리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잇모바일입니다.

주말 잘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주가 다시 시작되는 시점에서 

즐거운 포스팅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노트북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쓰는 노트북은 X-note R570 모델로써 현존하는 노트북에 비해

그렇게 떨어지는 성능은 아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2011년에 거금을 들여서 샀었는데, 지금은 저렴한 가격에 성능도 괜찮은

모델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가성비 노트북을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지금쓰고 있는 노트북 무게는 대략 2.5 KG으로써 휴대하기 매우 

불편합니다. 아마 이동거리를 고려해서 노트북을 사는게 좋은데요. 


제가 노트북을 살때 고려할것을 보자면

휴대성, 성능, 무게, 액정크기(패널), SSD여부입니다.


그래서 추천해봤습니다.


1.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410 59388381

레노버는 Think Pad와 Idea Pad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요, 레노버는 

군용 노트북으로 소위 빨콩달린 11-13인치 사이즈의 노트북이 성능도

 좋아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디자인과 성능도 겸비한 

아이디어패드도 인기를 끌고있는데 그 모델 중 하나입니다.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 S410입니다. 

성능 인텔코어 i5 4세대 모델로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며, 

휴대성 또한 1.6kg 이라면 우수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액정크기는 1366X768로 조금 작아서 요새나오는 Full HD나 Ultra HD에 비해서

불편하다고 할수 있으나 저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레노버는 정책상 초기불량 인정이 없고, A/S가 조금 불편하며

초보자에게는 버거운 프리도스, 패널의 문제(눈이 아프다네요) 등이 있겠네요.

 또한 하드 500기가는 mSATA SSD로 교체해주시면 쾌적함을 느낄수 있으실

겁니다. 하위버젼으로 S310은 13인치이며, 위에s410은 14인치입니다.



2. MSI S30-I5 Eco mSATA 128GB

다음 모델은 MSI 모델로써 메인보드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아수스, 기가바이트등

많은 메인보드회사들이 노트북을 만들고 있고, 그중에 평이 좋은 편입니다.


MSI S30 입니다.

성능은  인텔코어 i5 3세대 모델로서, 괜찮은 성능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1세대보다 2세대 높은 모델이네요.

휴대성은 1.4kg 으로써 매우 휴대성이 높은데요. 배터리를 추가시 

1.6-1.8kg정도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엄청 가볍죠? 

액정크기는 1366X768로 적당하고, 이전에 행사때는 메모리 업그레이드와 

배터리 8셀 업그레이드가 있었다고 합니다. 8셀이라니 엄청 오래가겠죠?

실제로 체험기로 보면 어댑터없이 그냥 문서작업시 하루종일유지된다고 

하네요!!! 아쉬운점은 아쉬운 A/S와 까다로운 반품절차등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는 형이 액정을 부숴먹었는데, 노트북 1/3값이 나온다고 합니다. 

ㄷㄷㄷㄷ 이 또한 프리도스 모델이라는것과 내장그래픽이 있습니다.



3. 한성컴퓨터 U34X ForceRecon 2350

언젠가 부터 갑자기 가성비 노트북으로 유명해진 한성노트북 국내산 

노트북입니다. 이는 빈민에어, 인민에어로 유명한데요. 애플의 사과 로고대신 

별로고가 있어서 붙여진 별명이며, 이모델은 인민에어2입니다.



성능은 인텔 코어 i5 4세대하스웰로 아주 좋습니다. 메모리또한 8GB입니다.

휴대성은 1.39KG로 셋중 가장 가볍습니다. 액정크기는 위에 노트북과 

동일합니다. 사실 Full HD패널은 좀더 비싸고 상위 모델에 주로 

주력하는 편입니다. 위에 두 모델보다 좀더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국내기업임에도 불구하고 A/S평이 안좋으나 서울쪽은

 괜찮다고 합니다.그리고 랜선쪽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또한 프리도스, 내장형그래픽이 걸리네요.


이상으로 대학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노트북을 추천해드렸는데 마음에 

드실련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기업 삼성이나 LG노트북을 다루지 

않은 까닭은 A/S나 이런면에서는 뛰어나지만 가격에서 몇십만원 차이를 두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을 추천해 드린겁니다.

요새 나오는 LG 엑스노트 그램이나, 삼성 아티브들은 비슷한 성능임에도 

불구하고많이 비싼편이나 컴퓨터를 잘다루지 못하는 초보자들에게는 

기회비용을 더욱줄이는 안성맞춤의 노트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어땠나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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